관종...
대응방안 및 해결책 = [ 무! 관! 심! ]
지식인이 가르쳐 줬어요~~^^;
저는 관종이 아니기 때문에 관심받기 싫어하니
절대 댓글 달지 마세요~~
댓글 다는분 3년간 꽝에 가는곳 마다 채비 뜯기고
대 부러지고 장비 하나씩 잃어버릴겁니다~~~~~~^^
저는 달랑어를 봉인시키기 위해 이 글에 댓글 안답니다~
돈은 안받겠심더
돈은 주시면 받겠심더
길을 못가겠습니다
그관심 나눔합시다
감사히 받겠습니다
랩소디님~~누군가 이렇게 잘 웃던데요 풉~
저는 댓글단거 아님 귓속말입니다 괄호보이죠?)
길을 못가겠습니다
그관심 나눔합시다. 2
성형을 할수도 읎구,난감하지 말입니다. ㅡ.ㅡ"
머,,, 꾕꾼이야 진작부터 꽝전문이니
겁나진 않습니다
내가 길을 가면 안처다보던데 ㅠㅠ
비결좀 알려주세요
눼?!?
왼쪽 뺨에다 김 1/4장 물 뭍혀서 붙이고
길거리 다녀보세요
아마 동네 여자사람들
다 쳐다볼겁니다,,,푸훗
요즘 잘지내능교?
선배님 저야 늘 항상 웃고 살지요 ㅎㅎㅎ
웃음은 여자,,, 부루스님
보고싶네요 ㅎㅎ
관심받으려하는 마음이 큰 사람은 아마도 어려서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해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일 듯...
양태를 추측컨데 소외감을 없애고 관심받기 위해 돌출행동을 하거나 다수집단에 휩쓸려가는 부화뇌동의 행태를 보이기도 할 듯..
관심받으려는 처지나 마음은 누구한테나 있는 것 정도 차이일뿐, 다만 관심받으려는 마음이 문제가 아니라 관심받기위해 행하는 행동이 팩트인듯.
관심받으려는 행위를 무엇으로 판별?
누구나 자신은 제외?
그런데 문제는 사람아닌 벌레한테나 할만한 표현을 사람에게 노골적으로 종이라?
사랑결핍 사람에게는 오히려 관심을 가지고 사랑의 물을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명색이 인격을 가진 인간인데 누가 누구를 종으로?
고요한 이밤도 찌르레기는 슬피우는데....
인간들의 거만은 계속되고....
내 글 다시보아도 전혀 가르치려는 글이 아닌데...내생각 내 견해를 표현한 것을 그런식으로 ...참 대단하십니다..ㅎ
종(species) 속(genus) 과(family) 목(order)
강(class) 문(phylum) 계(kingdom)
인간 종 - 인간 속 - 인간 과 - 영장 목
포유류 강 - 척추동물 문 - 동물 계
속(homo).종(sapiens)을 모두 합쳐서 사람이기에
우리의 학명이 호모사피엔스가 된겁니다
종에 비교해서 기분 나쁘셨는거 같아서 알려 드립니다
중학교때 배우는건데 선생님들끼리도 능력의 차이는 있는거니까...
세상엔 참 많은 부류의 인간이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가치관이나 관념.지식수준이 다 같지는 않죠
작은 나의 그릇으로 누구를 비판하거나 가르치려 드는것
우물안 개구리나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문장을 휘황찬란하게 쓴다거나 어려운 단어를 구사한다해서
더 똑똑해 보이고 품위있어 보이는것도
그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입을 여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여지죠
아으 3년간 꽝이겠군 ㅠㅠ
짤막하게 제 소견 올립니다.그런대 생물학문적으로 종자일지 몰라도 그 종자라는 표기는ㄴ 인간과 동식물 즉 생물과 구별하여 사람에게 종자라고 쓰지 않는 것이 관습입니다. 사람을 종자라고 표현할때 그사람을 동식물취급하듯 부정적으로 비하할때 쓰는 것이라는 것은 부인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관습은 법태생 이전의 또다른 법으로 안착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 아닌가 합니다.
모든 사람은 귀한 존재입니다. 심지어 법죄자일지라도 기본적 인권은 존중돼야 하는 것이 세계적인 공통점입니다. 우리 헌법에도 명시해 약속된 사항입니다.
모두 사람을 대할 때 기본 인격은 존중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올라오는 댓글의 글 끝이
어데로 향하고 잇는지도 모르는........ ㅎ
왜사냐건
그냥 웃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