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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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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다가오니 철가방을 실은 오토바이가 쉴세없이 다닙니다 중국집 분식집 해장국집등 식당도 많습니다 근데 자세히 철가방들을 보니 옛날 하얀 알류미늄통은 하나도 않보이고 녹색 파랑 붉은빛 철가방만 다닙니다 한참을 봐도 배달 오토바이가 수없이 지나가 도 옛날 철가방은 딱 한대 보이는군요 세월따라 철가방도 진화했나봅니다 ^^

소박사님 아주큰 철가방도 있습니다.
그철가방에 사람도 타고 다니더군요~~

시골 면단위는 소형차로 배달하는걸 종종봅니다
저도 예전에 경차로 배달하는분들 봤습니다. 낚시 가는길에요 ^^
세월은 많을걸 변화시키죠.

그 변화를 탓만 할 수 없지요.^^

적응해야만 생존(?)하는 더러운 세상~(게콘버젼입니다.ㅎㅎ)
씨익 밥먹으러 왔네요 식사 맛나게 하셔욤
정가는 자장면을 한그릇은 배달을 않해주겠군요
멀다고 자장면도 않 갖다주는
더러운세상~~!!!!!
여러분도 점심식사로 철가방을
애용해주세요^^
안돼요~저 자야돼요 아~빨리자야
밤에일하는데 ㅠㅠ
자개판보느라 ~~~끙~
저도 밥먹어야겠네요..

추억의 철가방.. 유심히 안봤는데 잘 봐야겠네요.
저번 붕어성아님 월하님 못딸님 성경신님등이 왔을 때 배달해주더군요.

3만원 이상 시켜야 배달온댑니다.ㅠ

돈안되면 배달도 안되는 더러분세상~~
그러게요^^ ㅎㅎ

저도 유심히 보니까 ㅎ

녹색이 거의 많이있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ㅎ
ㅋㅋ비늘선배님 철가방의 자존심은
삼만원부터 입니더 ㅋㅋ
짜장면 먹고 싶네요 갑자기..
막걸리를 부르는 촉촉한 비 !

해물 볶음밥으로
세번째 중 2번째 배를 채웠습니다.
굴짬뽕먹고왔습니다.

인사도장,,콕
제가 배달한적이 있는데...........그때는 철가방이라 하지않고 책가방이라 했어요 마지막 자존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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