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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역쉬 바람앞에 장사없고 꽝조사는 어쩔수 없고 어복없는넘은 밑밥많이쥐도 어쩔수 없네요.

고생하셨네요

쫌있다 바람 맞으러 출발할깁니더 ㅎ
낚시아빠님
고마 참으시소.
2박 낚시에 똥바람만 맞았네요.
남들은 바람불고 달이 훤해도 잘만잡던데...

제가 실력이 없나봅니다...

같이 반성하시죠ㅠㆍㅠㅋ
강진 이박사님
올해 늦가을에는
강진으로 낚놀이 한번 가겠습니다.
너무 쉽게 결정하셨어요!!
영희 어딧죠!!
목마와숙녀님.
어제저녁에 울산에서
영희 위문공연 왔다 갔습니다.
쉿... 비밀입니다.
바람 하나도 없고
하늘엔 별이 총총하고
온 세상이 고요하니 분위기 끝내주는데
젠장
물 빼나봅니다
랩소디님.
기다리시면
그님은 오시겠죠.
못쫑 핸들을 돌리셔요. ^;^
바람잡니다 낙동강으로오이소
부럽십니다!! ㅠㅠ 똥바람이라도 맞구 싶습니다..
전 오늘 전라도까지 왔네요..낚싯대 두대라도 들구올걸 후회 막심 합니다..

이쪽은 소류지가 그냥 예술입니다 ..
갱상도는 장비메고 산타고 물건너는 그런 낚시 ...
전라도는 그냥 평지에 차대고 대만 던지면 되는 낚시

나이들면 이쪽으로 와서 낚시해야 겠네요..한 30년 후쯤?ㅎㅎㅎ 전 아직 어리니까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술앞에 장사없고
바람앞에 낚시꾼없다
이말이 진리인것같습니다ㅎㅎ
림자님도.
화이팅 하시고
상반기 한마리 하셔요.
그 바람에 고기 밥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네. 도톨님도
대구오시면 연통한번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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