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던 비님은
콧배기도 안보이고
햇볕만 따갑습니다
잠만 실컷자고 점심먹고 방금 귀가했습니다
역시 자동빵이 최고래요
철수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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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새,시장가서 사오셨군요!
다른 사람은 몰러두 지는 못속입니데이...
''자수하여 꽝 찾자''
ㅡ
오른쪽 붕어는 참붕어님이 낚은거!
좋은 공기 마시고 오셨네요!
축하드립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자면서 꿈속이라도 챔질 해보고자
곁눈 부지런히 뜨면서 살펴봤건만
실패했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
소박사님 열채이게 할녀석들
보여드리겠습니다
댓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담주도 꽝 이예유 ^^
손맛은 보셨네요 ~
잠만자는가 알았더만...
저는 오늘부터 휴가라
청도강에 한번더 도전하러갑니다
요번엔 혼자라 소라보쪽으로 ㅎ ㅎ
물만 넘치면 잘되는곳이라
기대 만땅입니더~~
갔다와서 결과 보고 할께요^^
그래 두마리를 사셔유?
다음엔 여러마리 사셔유..
제 스타일은 마라톤이 아니고 100m 입니다.
하는 동안은 집중 !
4치 조금 넘는 넘 한수 걸었습니다.
미련이 남아 해 질녁에 노을 보러 갈 참입니다.
자꾸 댓글이 이상한 쪽으로 빠집니다.
또 한 분 있지만...
철수 보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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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영희 보고 합니다.
넘 웃겨습니다!ㅎ
간밤에 오셔야될분이 안오셨나 보네요
전세내실때는 항시 다리 조심하세요
내다리 돌리도~
제대로 챔질하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