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좋으네요.
갑자기 생각난건데...
제가 어릴적살던 소백산 밑 동네는
진달래와 비슷한게 세종류가 있었습니다.
1. 세가지중 제일먼저 피고 꽃잎이 훨씬 두툼하고
꽃망울쪽을 만지면 끈적거리는...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꽃이 있었는데
그때 진달래라고 불렀음.
2. 위의 꽃이 지고나면 피며 흔히 야산에 많이
피는꽃으로 잎보다 꽃이 먼저 핌.
참꽃이라 부르고 참 많이 먹었음.
3. 마지막이 하이트님이 올리신 꽃인데
요건 야산에는 없고 주로 앞마당에 관상용으로
심었고 당시 철쭉이라 불렀음.
지금도 꽃이름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아시는분 계시면 교육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제가 어릴적살던 소백산 밑 동네는
진달래와 비슷한게 세종류가 있었습니다.
1. 세가지중 제일먼저 피고 꽃잎이 훨씬 두툼하고
꽃망울쪽을 만지면 끈적거리는...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꽃이 있었는데
그때 진달래라고 불렀음.
2. 위의 꽃이 지고나면 피며 흔히 야산에 많이
피는꽃으로 잎보다 꽃이 먼저 핌.
참꽃이라 부르고 참 많이 먹었음.
3. 마지막이 하이트님이 올리신 꽃인데
요건 야산에는 없고 주로 앞마당에 관상용으로
심었고 당시 철쭉이라 불렀음.
지금도 꽃이름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아시는분 계시면 교육 부탁드립니다.
진달래, 철쭉, 영산홍이 있는걸루 알고있습니다
식용은 진달래만 먹고
철쭉은 먹으면 안되고
영산홍은 먹는다는 얘기 들어본적은 없어
잘 모르겠네요 ㅎ
맛점하세요~~~~~
이쁘네요~!
철쭉은 4월하순부터 5월에중순쯤 피지않나요?
예쁩니다
이름은 찾기 어렵네요.
진달래 꽃은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참꽃.
철쭉 꽃은 먹지 못한다고 하여 개꽃.
어디가나 '개' 자는 천대 받네요.
철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