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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 (?) ㅜ.ㅠ

첫 경험  ㅜ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황홀할 겁니다.

저도 해야 되는데요 ㅠㅠ
치질 있으면
미리 꿰매고 하이소
실실 새는수가 있씀다
전 포기 했습니다
4학년 7반인데 미 경험자 입니다
고생하세요
화이팅!!!! 하십시요~~~~~~~~~^^









그나저나 지금 점심무러 가야돼는데........-.-"""
화장님
초야를 앞둔 새색시의 심정이 이럴까효 ?

랩아제
두달이 치질 없거등요

꽝꽝월님
두달이도 도망가고 싶은 심정입니더. ㅡ.ㅡ"
달구지동지
상상(?)하시면서 점심 맛나게 드셔효 ㅡ.ㅡ"
회장님 말씀이
황홀 할거라는데...... 대타 뛰실래요?

교수님한테 잘 말씀드려서
옵션으로
3초 극복 수술도 해 드릴께요. ♡
어려운 결정 하셨군요ᆞ

안하고 했다 할 수 있으니
절대 주무시면 안됩니다ᆞ

건승 기원드립니다ᆞ
무엇에 쓰는 물건 입니까?
진짜 몰라서 여쭈어 봅니다^^
저 보단 한참 후배시군효.
저는 이미 10년 전 쯤에 똥꼬쪽 초음파 촬영해봤구요.
20대 때, 초대형 울트라 주사기 똥꼬에 400cc 정도 넣고서는 10분 넘게 참았다가...
더 이상은 차마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ㅡ,.ㅡ;
소풍동지
이참에 같이 손잡고 하실래요
혼자는 무서버서...... ㅜ.ㅠ

키큰붕어님
하는건 두달인데 키큰붕어님 배가 왜?....
혹시 .....
지금 하시고 나온겁니껴?

멍프로님
이참에 친목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같이....

ㅇㅇ"
이박사선배님.
초대형 울트라 주사기로 400cc나....요 ?
ㅜ.ㅠ
조선을 꿈꾸며님
입장 바꿔 생각해 봐여
조선을 꿈꾸며님 이라믄 잠이 오것어염. ㅡ.ㅡ"
잠시 졸다보면 끝나요
그리 걱정할건 전혀 없구요
검사전 마시고 빼내고
속 비우는게
그게 좀 귀찮아유~~
ㅎㅎ !

며칠전에 걍 변 검사로 `~
똥꼬 집어넣으려면 심장약 끊어야 한다는데
심장쪽 박사님은 펄쩍 뜁니다. 할수없이 약먹고 뒤집고 `~히히!!

나도 똥꼬 넣고 시포!!
음!!!!
첫경험 생각만해도
설레이지 싶슴다
그니까...

댓글을 쭉 읽어보니까...

새로 나온 특수콘돔이라는 건데...

한 박스 보내바바여~. ㅡ,.ㅡ"
하여튼 수고하시고요ᆞ


인증샷 부탁합니다ᆞ
리택시선배님
ㅡ.ㅡ"

목마와숙녀님
설레임보다는 ....... ㅜ.ㅠ

피러흉아
어차피 3초면 끝날걸 머다러 비싼 특수콘돔을......

물자 낭비...... 아....아임다 ㅡ.ㅡ"
오~~~~

동영상으로 찰영 후 야심만만에 올려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셔염~~~
중독성 있습니다.
자주하시게 될...수 있습니다.
쪽 팔릴겁니다 ㅠㅠ
"예쁜" 간호사 언냐 둘이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밑 터진
환자복에 잘(?)집어 넣을 수 있게 자세 잡아주고,,,
하필 의사도 여자사람 의사고,,,
(이쁘지나 말았어야 덜 쪽 팔렸을낀데 쩝~)
ㅋㅋㅋ 내시경 하는거보다 저약 먹고 장 비워 내는게 더 힘들어유....

2리터인가 물타서 먹다보면 위하고 장이 막 부글~부글~ 화장실 들락달락~~~타이밍 안맞으면 팬티에 쌀수도 있음니더....@.@~~조심허세유~~ㅋㅋ
아 아니, 울 사이에 그깟 콘돔 한 박스가 아까워요?

와~. 두달님 그리 안 봤는데 디게 쫀쫀하시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피터얼쉰이 쓴다는게 아까운거죠

아시면서@@
림자님 얼쉰을 공경 합시다

공격마시고
콘돔 필요하다고 우기시는 모습이 안스럽지도 않으신지
저도 아직 대장내시경에 대해서는 순결 합니다^^

왜 꼭 대장내시경만 생각하면 생각이 삼천포로 빠질까요?^^

하긴 해야 겠는데ㅠㅠ
아...학연,혈연,지연..지연?(노지연 보고싶네요)

그리고 띠연?도 타파해야 대한민국이 건전한 나라로 거듭날겁니다!!
물가에선나무님
중독성(?)...요. 설마......요

풍류선배님
그러지 않아도 그게 걱정입니다
훈남 두달이 보러 병원 간호사 언니야랑 여자 의사샘들이
구름같이 몰려 들텐데........이 일을 어쩐단 말입니까......ㅜ.ㅠ

붕어503님
그거야.... 까이거 어케 하면 되것지만 두달이 잠든새 병원에 여자사람들 이란 여자사람들은
모두 다녀 갈텐데 ......남사 스러버서.....ㅜ.ㅠ


훈남에 이해력 까지 .......
역쉬!~ 월척 공식인증 훈남 서열 넘버투 림자님 다우십니다
이동금지님도
이참에..... 두달이와 첫 상면을 내시경실에서.......
피러흉아
붕춤회장님 말씀도 있고 하니 두달이 변강쇠 콘돔 한박스 쏘것슴다

문자로 싸이즈 보내소

구라치지 마시고..........
쳇!

림자님보다 봉춤님이 더 얄미웟! ㅡ;:ㅡ"
특특특 대형으로 보내주이소~. 호호호... ^^"
에이.....진짜.......

구라치지 마시라니까

특특특 대형은 무신........

딱 보니..... 견적 나오는 구먼....... ㅡ,.ㅡ"
쩝! 그라모...


일반형으로 보내주이소.
낑가보지 뭐. ㅡ,.ㅡ"
얼슌 이거슨 구라침 않됨
차라리 작은게 남
킁거는 안(?)에 빠트림 (남사스럽고로)
특특대형

요거에다 미꾸라지 통발에 밑밥넣어 던질라 카는거 다 압니다.
바나나풍선막대 보내드리죠.

주소 주십시요
나도 자존심이 있지,

일반형 아래로는 양보 못합니다!
얼슌 생각을 바꾸면 환한 미래가 보입니다

크고 미련한 넘 보다
작지만 똘똘한 넘이 좋다!
아무리 풍류 선배님께서 회유하셔도

이건 싸나이 존심이 달렸습니닷!

양보 안 합니닷!

일ᆞ반ᆞ형!
저도 한번경험했는데요
새벽에약먹고 화장실변기붙잡고 2시간울었습니다
병원가서 검사도중 수면깨어서 ㅜㅜ
그고통은 말로표현하기가...
힘내세요
무릇
선수란..... 싸이즈에 연연하기 보다는 테크닉으로 화답 할뿐........이라고
그케.....프로(?) 풍류선배님이 말씀을 하셔도.......

우리 서로 밑장 다 아는 처지에 이렇게 계속 억지를 부리시면 정말 곤란하지 말입니다. ㅡ,.ㅡ"
o단감o님..........
안 그래도 무서버 죽것는데.....두달이 한테 왜 이러셔효
아.....진짜!~ ㅜ,ㅠ
꼭 혼자 드가서 하십시요.
무의식중 애인 이름 외칩니다. 꼭 혼자서...,~^^*
그라모...

소형으로 한 박스 부탁 드려요.

흑! ㅜ.ㅠ"

더 이상 추궁하기 없기!
ㅇㅇ"

으음....
조은붕어님 유용한 정보 정말 고맙습니다


피.....피러흉아

변강쇠 콘돔은
스몰 사이즈는, 생산 자체를 안 한답니다........ ㅜ.ㅠ
전 2년에 한번씩 받는데요~~~긴장하면 마취안돼서 힘드러요

맘편히 한숨자고나면 끝납니다

걱정할거 없습니다

맘 편히 맞기세요~~첫 경험 힘쓰면 아파요^^^^
오늘

풍류선배님과 림자님, 붕춤 회장님, 두달님
직간접으로 피러선배님 놀려먹음.

불쌍한 피러님~^^*
?

림자옵파
신상 수영모자 입니껴?......


글쵸....... 낚시아빠님.....^^;


조운붕어님
권고, 충고 ,조언,....이 좋은 말들을 나두고 왜.....?


풍류선배님과 림자님, 붕춤 회장님, 을 비롯해 두달이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피러님께 조언을 드렸을뿐인데......대략 난감 하지 말입니다. @@"
대장할때 ....
위도 같이하면 좋아요

아래로 넣어서 위까지 쭈~~~욱 찔러서
헤~헤~
2 리터면 500cc 넉잔이네요.저정도야 껌이지요

2년에 한번씩 위내시경때 같이 하면 비용이 적게듭니다.

조거 안하고 버티다 중병걸려서 고생중입니다..
천궁님
ㅡ.ㅡ"

4짜잡고디비자자님
두달이도 몸에서 자꾸 하자음이 들려서 하는데
하자 보수를 하기위해 점검중인데 은근 걱정이지 말입니다

머 별일이야 있것습니껴
허걱!
두달님 잘 숙지하겠읍니다~^^*
수면 내시경,, 한잠 잠고나면 끝,, 기분 뽕가지요.
어떤 독한 놈은 수면이 아닌 내시경,, 꽥꽥 거리면서 내시경 검사하는데,, 손 들었습니다.
헐낚님 그 독한넘이 접니다

위,대장 모두 일반 내시경으로 검사 받았습니다 ㅠ

현재까지 위는 5번 대장은 첫번째에서 폴립 19개 떼어내고

올해 2번째로 일반검사 받았습니다

놀려 먹으려 두달님께 겁난다 무서울거다 등등 했지만

별거 아닙니다 (제가 참을만 했으니 참았겠지요)

두달님 걱정 마시고 검사 잘 받고 오세요^^
작년에 두달님이
손에 6마넌쥐고 일반내시경
하고나면 6마넌 내꺼다라고
시키신거 기억나시죠?

까먹을뻔했네...
첫경험?

그라믄 경험도 없으시다면?
ㅠㅠ 구라를 치신거요?

지는 그것도 모르고
진짜로 6마넌 손에쥐고
컥~~컥~~~거리면서
눈물 콧물 다흘리게하구.. ㅜ, .ㅠ

수면하시면 유디치과 불질러요 ㅡ, .ㅡ
아놔~~~~생각할수록
억울하네 ㅠㅠ

(보복을 어케하지)
?
무언가 크나큰 오해가.....

무슨 야그를 하시는지 도통 기억이...
두달이 그런 말을.....요?

혹......
다른 두달님을 저...두달이로 착각을 하시는건 아니신지효?

그 두달님이 뉘신지는 모르것지만
쿨하신 천궁님답게, 쿨~~하게 잊으심이....
^^;
참고로...

지금의 두달이 마이.... 착해졌음을 밝힙니다.

그래도 뭐....
긍정적으로 생각하믄. 6만냥 버셨잖아요
6만냥 이믄, 지롱이가 몇통인데..... 아....아아니 제말은 그거이 아이라...... ^^;


후다닥~~~
내시경하는거보다 저 약먹는게 더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하고나면 무슨 큰일 한것처럼 기분이 묘해 집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 것이

보름전에 스캔함 했슴다
속나쁘고,눈나쁘고 머리 띵 하고
나쁜건 다 나왔네요 끙 ~~~~~
저번주 금요일에 위대장 수면내시경 했는데... 아직도 뱃속이 얼얼하네요..
검사 잘 받으세요
새싹붕어님
말짱꽝님
민정나경아빠님

검사 끝마치고 나왔습니다
근디... 마취가 아직 덜풀려서 그러나 넋 나것처럼 멍 합니다

이쁜 간호사언니야가
조금 있다가 교수님 면담하고 가라는데....

심장이 쫄깃 쫄깃하지 말입니다
아이고야!!! 내 똥꼬가 근질근질 합니다.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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