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내외가 나이가 좀 있어서 걱정스러웠는데 무탈하게 건강한 아들을 순산 했네요. 10달 동안 품고 있느라 애쓴 며느라기에게 고맙다고 전화로 말하는데 제가 울컥하네요.^^; 부디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장해서 이 나라의 든든한 동량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는데, 많이 아껴주시고
귀여운 손자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드립니다.
할아버지도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기가 선배님을 꼭 닯았네요 ~~
너무 예쁩니다 ~~♡♡♡
무지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행복한 한해 되세요.
작년 5월에 결혼한 울 아들도
반가운 소식이 들릴때가 됐는뎁...
너무너무좋으시겠어요
산모의 애 쓰심을 많이 위로해주세요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고
며느님도 산후 조리 잘 하시길 빌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요즘 애 낳기 기피하는 세태에
고맙기도 합니다.
튼튼히 자라 나라의 기둥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으시겠습니다.
건겅하고 튼튼하게 크길바랍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빕니다.
넙죽~!! ^&^
정말 귀엽네요^^"
제 나이가 46인데...
다음달 초에 다섯째가 나온답니다^^
축하 드립니다~~~
귀하고 소중한 미래입니다.
건강하고 바르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원해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건강하게 무럭무럭 ~
축하드리고요
돌잡이때 낚시대 꼭 준비해서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낚시인으로 키우시길 ㅎㅎ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할아버지 사랑 듬뿍받아
무탈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행복하시겠습니다.
넙죽~!!^^
경사났네요..^^
축하드립니다~~~!!!
아가가 아주 예쁩니다.
훈훈 합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고 용감하며 남을 배려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사나이라 보입니다
5짜 잡은 조행기보다 더 부럽네요.
축하드립니다.
손주 보신다고 낚시도..못다니고..큰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