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불문 하고 유료터에서 오랜 기다림끝에 첫수할때 님들은 그고기를 볼때 속으로 어떤 반응를 보이시나요? 저가튼경우 던주고하는데 너무 안자피니까 기냥 자븐괴기 흠씬 패주까 싶기도 하지만 괴기가 뭔죄가 있겠습니까 맘은 이렇치만 그냥 고맙다 하고 돌려 보냅니다~ 님들의 속마음은 어떤가요?
하면서 뽀뽀해 줍니다^^
속으로 본전은 뽑았다~~~
라고 생각합니다
막상 입질 들어오면 장비 손질이고 머고 고기뽑는데 정신이 없지라잉~아직 저는 고기잡이에 대한 욕심을 못버렸나바유..ㅠㅠ
1. 돈을 줍니다.
2. 통닭을 시킵니다.
3. 떡밥도 개고 찌도 맞춥니다.
4. 통닭에 한 잔 합니다.
5. 술 깬 다음 집에 옵니다.
채비 공부나 찌 맞춤 등은 유료터가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행복한 조행 하십시오,.
친구틀 미끼 앞에서 순번 대기 하라고
교육시켜 보냅니다.
고이 돌려보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