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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낚시왕 11-09-07 13:48
네 그래서 어머니 어머니 하고 소리치는거였군요 ㅡㅡ;;
사전에 통보라도 해줬으면 많은 상인들이 고생안했을건데 ㅜㅜ ( 요건 시청에서 잘못한듯 ㅜㅜ)
바로 아래 물건 내리면 되는거를 500M도 넘는 거리를 빙 돌아서 .. 수많은 인파 해치고 나가서
물건 픽업하고 난리도 아니에요 ~~
오늘 저기서 집회하는 분들도 모두 다 파트린느님 맘과 같다면 좋겠네요 ..
대물찾기 11-09-07 14:00
에고... 행님 고생많으십니더~!!
파트린느님 말씀대로 형님이 넓은 맘으로..이해해주세요..
시정에 있는들...우리가 내는 세금받고 일하면 받는 값을 해야지..엥~~~~~!!
노동자의 어머니, 전태일의 어머니.
동낚왕님 같으신 분들께 너무나도 송구하고 죄송한 일이지요.
제가 드리는 부탁입니다. 오늘 하루 널리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