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이쁘고 물이 반 정도 빠져 차에서 십미터. 혼자독탕 우와 직이네. 소좌 두대 옥시기에 바로 쫘아악 손맛 있네에 어휴 내가 무슨 나라를 구하것도 아니고 그럼 그렇지 집에 가는게 맞겠죠.
저는 청도 블루길탕
찌만 겨우설정도로
물빠진곳서 뽕오 타작한 경험
있는디..
나오는 애들보니
짐싸시는게
좋겠네여
신발없어서 장보러 몬가신다고 ...ㅡ.,ㅡ
짐 쌋쓰예.
스테파노님
튀김 좋죠
규민빠님
저 신발 여름 비올때 장화대신 신는
제껍니다요.
루피님
이쁘죠.
기름에 살짝튀겨너 고추장 참기름 땡초
다시가 쓰~윽~~해서
도리도리뱅뱅 해먹음 맛납니더
저놈들 설치는거 보니
해지기전엔 붕어 보기 힘들거 같습니다.
차대고 10m 넘 좋아요
생명체 귀경도했으니 언능 들어가이소
그네들이 손님 오면
그리댈꼬가서
뷔폐로......!!
신발이~~~^^
집에 가서 을미나 억울할까유?
잽히구 차별받구 입 다치구...
잡으러도 다닌적. 있는데.
짬낚에 붕어는 아니더라도 붕애는
만날볼수 있을까 했더니만. 에잉
해서 여러곳 다녀 봤는데
청도읍 방면은 저수율 50%가 안되는곳이 많네요.
집에 오니. 울 아들이 고생했다고.
맛있는것 시켜주네요,
남은 오늘도 해피들 하세요.
대물손맛 볼확율이 높지요...
조넘들하고 놀다보면
큰놈도 나왓을텐대....^^
..고대로 다시 던지면 되시겠습니다...
죄송함다
근데요
저집은 너무나 답 없는집 이었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