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청소.

부엌, 화장실 두 시간 청소했더니 쓰러지겠군요.ㅡ.,ㅡ;;

 

여기서 얻은 교훈.

1. 치우기 싫으면 어지럽히지 말자.

2. 맨날맨날 청소하고 밥하는 어부인께 소박하지만 내 맘이라믄서 용돈 한 1억 정도 드리자.

3. 처녀가 애를 배도 할 말이 있다.

4. 처가와 화장실은 멀수록 좋다.

5. 사촌이 4짜 잡으면 배가 아프다.

6. 소문난 저수지에 쓰레기만 가득하다.

7. 손님은 다 귀찮다.

8. 낚시하고 계신 분들 헤딩하셨으면 좋겠다.

 

 

끝이야요.ㅡ.,ㅡ 


5,6,8번이 매우 공감가네요
구구절절이 옳으신 말만 하시와요~~~~~~~
우리집도 와서 해줘요?

아~ 아니,
우리사무실 창고요...

집이야 뭐 워낙 반짝반짝해서 할것두 읎고,
요즘 실실 게으름 폈더니 사무실 뒷창고가 점점 뭐가 쌓여가네요...ㅡ.,ㅡ
누가 입은 삐뚫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 그래서요.^^♡

노지사랑 선배님.
창고를 불싸지르셔보아요.^.~
9.두바이 빌딩있으면 서민들에게 방한칸씩 내주자.

박사님

한 1억만요...?
우크라이나 가서

밭갈고 았는 김태희 데려다 드려요?
깜돈님^^
멀 우크라이나 씩이나...한쿡여성들도 줄섯어요-,.-;)

두바이 빌딩,설에 빌딩 돈 막 뿌리고 다니실낀데요
뭐...-,.-;)?
공감갑니다
근데 2번은 박솨님외 우리서민들은 실행불가 사항입니다^^
두바이 땅, 구정물만 30년째.
석유는 언제 나오나요?ㅡ.,ㅡ;
ㅣ2월까지 석유 안 나오면 파산.
빈털털이로 철수해야 합니다.ㅠ.,ㅜ

대꼬쟁이님.
꽝기원 때문에요? @.,@;;;
1번은 실행하고 있어요..
2번은..할부로 질럿어요..
십년에 걸쳐 차두대값이..일억..
순수 마눌님 차..
내게..운전대를 안줘요
...제차는..이십년 넘은 그레이스 ㅜㅜ
아~~~ 꽝치고 와서 컴터를 열었더니...박사님의 8번 주문이 있었군요 ㅋ
1번은 집에서는 서서 작은 일 안 봅니다. 아니..못 봅니다 ㅡ,.ㅡ;
전 좌변기서 앉아쏴 합니다 여자들처럼..

훨씬 덜 더러워집니다.. ㅎㅎ
박사님이 생각했던 것보다도
무척 깔끔하고 정갈한 성격인것같읍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외모는 반대겠죠?! ^^
오마?
대꼬 갑장님 한수 하셨나보네요?
꼬기 구경,시켜 줘요....얼릉 ㅎㅎ

이박사엉아
몸도 안좋은데
뭔 2시간씩이나
청소를 한다고 그래요
쫌 편하게좀 사시지...
오늘만 8번 쫌 참아주심 안돼유?
쫌 이따가 마눌한테 끌려가야 되는디 헤딩하문 막 예민해지는디. 흑흑.
박사님이 청소얘기하니까

"청소박사 " 라구 메이커가 생각나는건

나만에 착각이겠쥬~~~^^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