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화장실 두 시간 청소했더니 쓰러지겠군요.ㅡ.,ㅡ;;
여기서 얻은 교훈.
1. 치우기 싫으면 어지럽히지 말자.
2. 맨날맨날 청소하고 밥하는 어부인께 소박하지만 내 맘이라믄서 용돈 한 1억 정도 드리자.
3. 처녀가 애를 배도 할 말이 있다.
4. 처가와 화장실은 멀수록 좋다.
5. 사촌이 4짜 잡으면 배가 아프다.
6. 소문난 저수지에 쓰레기만 가득하다.
7. 손님은 다 귀찮다.
8. 낚시하고 계신 분들 헤딩하셨으면 좋겠다.
끝이야요.ㅡ.,ㅡ
아~ 아니,
우리사무실 창고요...
집이야 뭐 워낙 반짝반짝해서 할것두 읎고,
요즘 실실 게으름 폈더니 사무실 뒷창고가 점점 뭐가 쌓여가네요...ㅡ.,ㅡ
노지사랑 선배님.
창고를 불싸지르셔보아요.^.~
박사님
한 1억만요...?
밭갈고 았는 김태희 데려다 드려요?
멀 우크라이나 씩이나...한쿡여성들도 줄섯어요-,.-;)
두바이 빌딩,설에 빌딩 돈 막 뿌리고 다니실낀데요
뭐...-,.-;)?
이박사님 땜~~~
근데 2번은 박솨님외 우리서민들은 실행불가 사항입니다^^
석유는 언제 나오나요?ㅡ.,ㅡ;
ㅣ2월까지 석유 안 나오면 파산.
빈털털이로 철수해야 합니다.ㅠ.,ㅜ
대꼬쟁이님.
꽝기원 때문에요? @.,@;;;
2번은..할부로 질럿어요..
십년에 걸쳐 차두대값이..일억..
순수 마눌님 차..
내게..운전대를 안줘요
...제차는..이십년 넘은 그레이스 ㅜㅜ
1번은 집에서는 서서 작은 일 안 봅니다. 아니..못 봅니다 ㅡ,.ㅡ;
훨씬 덜 더러워집니다.. ㅎㅎ
푸~하하
보셨슴꽈~^.^
무척 깔끔하고 정갈한 성격인것같읍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외모는 반대겠죠?! ^^
대꼬 갑장님 한수 하셨나보네요?
꼬기 구경,시켜 줘요....얼릉 ㅎㅎ
이박사엉아
몸도 안좋은데
뭔 2시간씩이나
청소를 한다고 그래요
쫌 편하게좀 사시지...
쫌 이따가 마눌한테 끌려가야 되는디 헤딩하문 막 예민해지는디. 흑흑.
"청소박사 " 라구 메이커가 생각나는건
나만에 착각이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