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그동안 무거워서 고생햇던 보트를 조우의 중고 청수레져 좌대랑 맞교환햇는데요
제 밭침틀과 물림쇠고리가 맞지않아서 고민하다 청수레져를 직접찾아갓습니다
가서 인사드리고 부탁드리니 흔쾌니 제꺼랑 맞아떨어지게 수리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햇습니다
물론 공짜라서 더 감사햇습니다 ㅋㅋ
또 멀리서 찾아왓다꼬 조립식 곡괭이까지 선물로 주셔서 똥구디 팔때 유용하게 잘쓰겟습니다
청수레져 화이팅~ 대박나셔요~!!
청수레져 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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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미터인데,,,,,
나도 한번 가볼까요?
에이,,,, 머리털 빠지는게 겁나서 인갈랍니다
그분도 친절 하십니다~~^^
아직 머리카락 포기 안 하셨어요?
청수, 가까우면 놀러가보세요.
사장님 인상 좋습니다.
여자분요?
흐미~ 피러가 대구로 이사할 뻔 했다는.,
제일 아픈곳을 건드리다니
이제곧 림자의 정의의 주먹을 맛보게 되리라~~~!!!
이얍!!!!
수고료는 머리카락으로 받으시나요?
이십원짜리 차를타고 노래를 한다♬♬
빛나리~~~~♬♬♪♪♩♩♪♪
그때 여자분 싸인을 받았어야 했는데...
랩소디 /
엥? 랩소디님 머리카락이 콤플렉스였수?
풉! 허~ 참!
근데 그 무모한 자신감은 뭐래요?
혹시... 회광반조, 최후의 발악? ^^"
소풍 /
뭘 자꾸 싸주데요, 귀찮게시리...
빛나리였으면 포기했죠
현재진행형이니 고민이고 문제죠
피러형~!!!
혹시 빛나리가 그거 쎄다는소문
못들으셨수?
허~ 참! 마른장작을 뭘로보고!
확 화력을 보여줘 말어? @@"
머머리를요? 우와~
제~발...요.
할배들 노는데 어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