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라면도 없어 혼자 청승떨고 있습니다. 뭐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소맥으로 말아서 밥 대신합니다.
올만에 오셨습니다선배님^^"
전화 꺼놓을래두만,,ㅡㅡ*
마늘넣어야 맛나염...^^
나도 작년처럼 큰딸에게 갈 예정이거든요.
보고 싶소...
급 땡기내유...
허락은요?
혼나십니다.
그래도
식사는 하세요.
저게 멉니까?...그지도 아니고....
그래도 굶는 것 보다는 괜찮네요.....^^
맛나 보입니다. 마니 몸에 좋으니
마니 드십시요!
어딧더라??
몸상하지 않게 적절히
드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