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꼬집는 글이라 판단되어 쪼께 웃어보고자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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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물성폭력 방지법을 만들어주세요
우리집에 여자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밖으로 대리고 나가면 남자 강아지들이 보자마자 우리 강아지 꽁무니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는것 같기도하고,
조금있으면 등에 올라가고 그래요
싫다 그래도 그 남자 강아지는 계속그래요
문재인 대통령님!
동물도 성평등을 보호받아야합니다
"동물 성폭력방지법"을 만들어 주십시요
청와대에서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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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36년전 일도 나오고 그러내요
나도 40년전 초등학교 다닐때 운동장에서 "아이스께끼" 한적이 있는데..... 설마 이런것도 ㅎㅎㅎ
미투를 시청률 높히는데 이용하고
나이트 원나잍,술집2차.모텔은 문전성시..
성생활은 외국식
처벌은 조선식
참묘한 나라 ㅎ
암내에 껄떡거린 숫놈들만..... 혼나고 있지라요
삼실에 여직원하고 안보이도록 바리케이트 친답니다....
우째 이런일이..
나라꼬라지가 우째될라꼬....
모두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때문입니다...
궐기하랏~!
대학생 남자애들 단톡방서 이야기 하는거와 다를게 없네요..
물론 개중엔 이걸 이용하는 여자들도 있을 겁니다..
허나 애초에 잘못된 수컷들의 행동입니다..
당한 사람이 내딸, 내 마누라,내 누이동생이라 생각하시면 지금쓰신 이런글은 못쓸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