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랑 양가 부모님 허락하에 3년간 동거동락 하며 작은 가게 꾸리며 아둥바둥 살아왔습니다.
그 결실이 다음달에 꽃을 피우네요..
둘다 식은 안올리고 싶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성화에 결국 1달전에 식장잡고, 복잡한거 다 생략하고 한다는것도 결국엔 일이 많네요.
대목이라 한참 작업거리도 많아 다른곳에 신경쓸 겨를이 없어서 대충대충 .. 마무리 되었습니다.
앞으로 낚시는 접어야 겠죠..??
고생끝 행복 시작일지 행복끝 고생시작일지..^^
친구놈은 벌써 애들이 좀있으면 중학교도 간다는데.. 상대적으로 많이 늦은감은 있지만..
늦었다고 할때가 가장 빠르다고..
하지만 현실은 늦었다고 할땐 이미 늦었지만요..
월척님들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출조하신분들 붕어밥 많이 주고오셔요~!!


축하드립니다
으헤~~~
행복한 날들 넘쳐나시길. .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항상 행복하시길~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행복한 가정이루시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저는 낚시친구하나 있었음 하네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백년해로하십시오.^^
행복하세요~~~~
낚시터에서 뵈면 국수 먹여드리께요
결혼 축하 드립니다
행복 하세요~~!!!!!
얼마남지 않은 2017년 올해안으로 다들 기록 경신 하시옵소서!!
랩소디님
언제 같이 출조 함께 해야 겠습니다^^
동향이시니 ~영천에서 쪼인 하시죠? ㅎㅎ
이때까지 해온대로만 살아가면 더할나위없지 싶습니다
화이팅!
말씀처럼 축하받아야 할지 위로받아야 할지 ㅎㅎ
살아보면 알겠지요..
이제 서로 임자 있다고 생각하고 맘편히 낚시나 보내줬으면 좋겠습니다^^
두분의 행복한 날들만있기를 바람니다.
본인의 낚시취미를 즐기기위해서 몇배 더 열심히 일하시면됩니다.
다시금 축하 합니다.
알콩달콩 이쁘게 사랑하며 사세요~~~
좋은일만 이어지시길 진심으로 빌어 드립니다.
아씨 부러우면 지는건데...
축하드립니다^^
잠시의 행복님
하얀부르스님
대책없는붕어님
그림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