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버라ᆢ
겁나 춥네요ᆢ
초 절정 고수의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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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초절정고수?
풉~~~~
출~!!
흘립니다ᆞ
감사 하다고ㅡㅡ
자기 눈 앞의 이 자동빵 군무가 꿈같다고ㅡ
근디 4대 저걸 어째 다 푸노ᆢ 휴
소어르신ᆢ
이 새벽에 ㅡ
맞는 중입니꺼?
맞더라도 집이 잖아요ᆞ흑
무려 6대를 펼쳤는데
그 중 4대가 합체!
119 가 좀 늦네요
벌교의 번개님이랑 같네요
한마리가 다섯대 감았어요
풀리기만 기다립니다ᆞ
안 풀리면 안 갈랍니다ᆞ
경냠 모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47세(서울 ) 소모씨 가 혼수상태로 발견
엉킨 낚시줄을 잡은모습으로 봐서
추운날씨에 엉킨 낚시줄을 풀다가
홧병으로 쓰러진것으로 추산됨.
아ㅡㅡㅡ 이 주길놈의 기술
고생이 많습니다 사랑하는 선배님^^
노동입니더ᆞ
아이고 삭신이야!
거시기 잘있나 살펴보세요
알콜붕어의 기습에
살아서 돌아왔노라!!!
야싸님이 제일 궁금씸다,,,,,,
옷에서 비린네가 진동을 합니다.
아~~~흐, 피곤혀!
언노무 입질을 그리도 해대는지...원.ㅎ
몸건강히 행복하세요.
이제 낚는다는건 더이상 취미가 아닌것이여...
차라리 노동이라 하고싶습니더!!
16인분 매운탕 끓여도 될 듯 합니더ᆞ
4대를 동시에 들었다 놓았다 들었다 놓았다ᆞ
아ㅡㅡㅡ 이제 쉬고 싶군요
아ㅡㅡㅡ손 모가지야ㅡㅡ
저두 어제밤 월척 과 메다 잉어를
열댓마리 잡았더니만
삭신이 녹네요ㅜㅜ
이제 대 안펄랍니다ㅎㅎ
"진정한 고수는 이박이다."
"야싸 회장님의 쇠고기."
기억해 두겠습니다.
얼어죽지 않음을 감사히 여기시길,,,,
소풍님이 그분 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