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초등학교때 내 짝꿍은 장애가 있었음~!!!!

20-02-22 17:28

모르고 하는

선행이

진실한 것이죠.

멋지네요.

20-02-22 18:46

찡 합니다

20-02-22 23:15

뭉클하네요.

20-02-23 01:31

정말 감동적입니다
코끝이 찡 합니다. ..

20-02-23 07:48

긴 한숨과 함께 한참을 생각해보게 되네요...

20-02-23 08:38

찡한 마음과 진한 여운이
남는 글이군요

20-02-23 08:57

엄지척이네요

20-02-23 09:19

눈물이 핑 도네요 엄지척

20-02-23 10:13

마음속에서 뭔가가... 찌릿 찌릿

20-02-23 11:10

선한 행위는

언젠가는 보상을 받는다는...

늘 안출하시길...

20-02-23 12:35

선생님의 권유로 그렇게 한것 만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님의 내면엔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20-02-23 13:50

심성이 착하시군요 ~ 복 받으실겁니다

20-02-23 14:00

사연도 예쁘고 지갑도 예쁘고 아직까지 갖고계신
님의 마음도 예쁘네요
대구는 코로나땜시 자발적 격리중 이네요 ㅠ

20-02-23 14:49

가슴 찡한 사연 이네요

20-02-23 16:01

추억은 언제나 내 가슴속 깊이 간직 하는 겁니다 아주 감동 입니다

20-02-23 16:41

박수 많이 아주 많이 보내드립니다

20-02-24 11:01

좋은하루~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