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다고 그렇게 민원이 들어온다고 합니다..진짜 너무한 어른들이네요..
씁쓸합니다.
매일도 아니고 단 하루 좀 시끄럽게 하면 어떨까?
시끄러우면 산속에 가서 살아야지
왜 학교옆에 사노?
그럼 공원도 없애고 도로도 없애라
믿기지가 않네요.
각자 제 위치에서 제 할 일을 배우며 크고 있는 아이들에게 눈치부터 보게 만들 것이면.... 니가 거길 떠나야지
만일 사실이라면
정말 안타깝네요 ㅜ.ㅜ
시끄러운건 싫다?
욕나오내요
뻥튀기 아저씨가 동네에 들어와
죙일 뻥뻥 소리 내가면서
장사 해도 누가 뭐라 하는 사람
없었는뎅....
지금 은
에휴...
민원 넣는분들 대단하시네요~:~
이나라는
후진국이 맞습니다
제정신 가진 사람이라면
그럴수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