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용인이라서 고삼지 자주가는 편입니다 재 경우니 참조만 하세요
바닥이 깨끗한 곳을 찾으시고 낮에는 글루텐으로 원하는 곳에 찌가 안착이되면 입질있을때까지 그냥두고요
저녁에는 지렁이로 채비 투척 후 입질있을때까지 그냥 둡니다 다만 고삼지는 여러명이 타면 조과가 떨어져요
소음보다 이동 시 좌대 꿀렁 거리는 진동 취약하니 될수 있음 좌대 위에서 이동을 최소화 하셔야합니다
고삼지 지금 시즌은 아니지만 어제
꼴미권에서 독조했습니다.
입질시간대는 자정 지나고 부터 새벽 2-5시 사이구요
미끼는 글루텐, 옥수수 쓰시면 됩니다.
몇 군데 보면 자리 닦여있는 곳 있는데 뗏장쪽으로 붙이면 바닥이 좋습니다.
앞에 작은버드 나무가 봉분 처럼 올라와있는 턱에
20대에도 새벽에 입질이 들어왔습니다.
자리가 잘 닦여있어 꼴미도 괜찮을 듯 합니다.
다음날 철수할때까지 그대로 두시면 됩니다.
아...
저는 선배가 아니어서 패스~~~
충격입니다 ㅠㅡㅠ
양촌 말씀 잘 하시면
노젓는 배 줄거 같은데요.
손 맛 많이 보세요.
바닥이 깨끗한 곳을 찾으시고 낮에는 글루텐으로 원하는 곳에 찌가 안착이되면 입질있을때까지 그냥두고요
저녁에는 지렁이로 채비 투척 후 입질있을때까지 그냥 둡니다 다만 고삼지는 여러명이 타면 조과가 떨어져요
소음보다 이동 시 좌대 꿀렁 거리는 진동 취약하니 될수 있음 좌대 위에서 이동을 최소화 하셔야합니다
꼴미권에서 독조했습니다.
입질시간대는 자정 지나고 부터 새벽 2-5시 사이구요
미끼는 글루텐, 옥수수 쓰시면 됩니다.
몇 군데 보면 자리 닦여있는 곳 있는데 뗏장쪽으로 붙이면 바닥이 좋습니다.
앞에 작은버드 나무가 봉분 처럼 올라와있는 턱에
20대에도 새벽에 입질이 들어왔습니다.
자리가 잘 닦여있어 꼴미도 괜찮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