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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에요..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푸르고 깨끗한 좋은것만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s:딸래미 입히라고 옷을 보내주셨어요.. 고마움 어찌 갚아야 할지... 정성스레 써주신 손편지와 함께 평생 간직하겠습니다..
초보에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좋은느낌에 닉네임입니다

잘바꾸셨어요
어서오이소~^^
귀여운딸을 두셨네요~^^

푸르매님 홧팅~!
푸르메님, 방가~ ^^"
따님이 초롱초롱하네요~
그 동안 우리는 오랫 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 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르메"가 살고 있는 곳


제주도 살아요?
메롱 메롱 하는거 같은데...

초보는 무슨

제가 초보입니다.

따님이 너무 예쁘네요.
반갑습니다 하하하
아기 얼굴 보니 제가 다 기분이 급 좋아지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루하루가 다르네요.

첨엔 전부 아들로 보셨는데..

크면서 이젠 제법 여자애처럼 보입니다..

다만..넓은 이마가 맘에 걸리네요..

절 닮을까봐...
잘 바꾸셨어요.

이쁜 따님 재롱에 시름 잊으시고 따님 보는 재미로 살자구요

근데 푸르메가 뭐지요
반갑습니다.

넓은 이마 걱정 붙들어 매시길..


제 딸내미도

이마가 넓어 걱정 했는데

볼에 살을 찌우니 좁아 보입디더. ^^
참 예쁜 따님이네요. 눈매가 아빠를 닮은 듯합니다만.
푸르게..푸르게..사시소.

인생도,낚시도,월척도^^
저같음 낚시 접어요 저렇게 이쁜 딸내미가 있는데ㅋㅋ 그래서 저는 아들만 둘 입니다 ㅋㅋ
아휴 이뻐라~~~~~~~~~~~~~~~
예쁘게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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