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5~6일은 술을마시고 들어갑니다.
좋아도,싫어도...
좋고싫고떠나 그날의기분을 모두날리고
집에들어가면 아무일없듯 스윽하고 들어가지요.
잠이안올때면 이곳(자게방)을보고 미소짓고 웃으며 하루일과를마무리합니다.
댓글달고싶어도 한잔했다는이유만으로 취권인냥 댓글을못달되도 수두룩하지요.
하고싶은말,전하고싶은말이 수없이많지만...
댓글달고나면 다음날은 후회가 밀려드는건 한두번이아니었습니다!
차라리 속으로삼키고 담날 맨정신으로 대하는게 맘이편하다고느낀게많았드랬습니다.
저또한,인가인지라 부끄러움도느끼고 낯뜨거움도맞이할줄아느게...
이곳에서 참으로 고마움을배웁니다!
자게방!!
이곳에계신님들 항상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둥글게 둥글게 뵈었으면합니다.
취권...용서하소서ㅡ
뿌구리도리뱅뱅^^

존밤들되십시요!
안틀리던 글도 많이 틀리고~~~
한숨 푸욱 주무시고 낼부터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양손 무겁게 준비 해서 이리 오시게~~^^요 ㅎㅎ
다 내맘같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착하게 사소
굿나잇
굿나잇 입니당 ^^#
한 동안 멀리하던 술 한 잔 했네여
술이 좋기는 좋죠
림자님! 너무 애쓰지 마여
화상과 어울려....두달이 신념을 걸레로 비유하며
조롱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던 두달이 심정은
그냥 여기까지 이려니.... 합시다
취기가 올라 오네요
두달이 잘랍니다.
달랑어다
술좋아하는건
림자님이나
저나
똑같네요
지구도둥글고....
누군가의 친구를 보라~ 는 말이 있지요~
부족함이 많아서~
두달님의 친구가 되고 싶은~
뚱복잉어 올림.
하지만 ...
림자님의 건강한 정신만은 알고 있다오~!!
제 댓글은~
두달님께 드리는 댓글입니다~!!!
아잉~ 부끄러워지면 자꾸 허리가 굽혀질껄유?
남자는 갑빠 아임니꺼~~~~@.,@};;
도리뱅뱅이 겁나게 맛나보이네요~~~^^
가끔은 머리도 아파보고 고민도 해봐야
키가 크는법이라요
장마라고 해도 한순간만 참으면 곧 뜨거운 햇볕이 창창한
그런 날이 올것이구만,,,,,,,
이번 주말에 또 다음 주말에 만나볼
우리 월척님들 생각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숨어서 글로만 내세우는 그런 인간들은 되지말자구요
어제 저도 늦은 퇴근길
집 앞 포차에서 한 잔 했답니다.
자게방 글을 보면서 댓글을 달려다가
'에이 아니다'란 생각에
물김치만 들이켰습니다.
요즘은 많이 예민해져 있는 저를 느낍니다.
무심히 지나쳐도 될 일에 민감해지고
또 그게 삭혀지는 시간도 점점 길어지고--
아마
시절은 제게
'묵언' 과 ' 경청'을 요구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장 한 그릇 하시고
돈 벌러 나가입시더.
시원한 콩나물북어국 한 그릇 드십시요^^
아익‥.속쓰려라^^
국물있는것 시원히 드십시요^^
고마운 이가 있지않아요 님의 그림자가 술고만먹고 힘네시라구 하네요 화이팅요^^
속은 풀고.
지두 한잔하구 당구한겜하구 집에가니
12시가 넘었던데
해장국 한그릇씩 하시구 오늘도 출발해 보입시도 ^^
모처럼 음주를 안했는데...
마시는 날이었나 보네요.
해장들 하시고 홧팅하세요.
이젠 깨셨쥬
음주단속 조심해야쥬 ^^
무지 덥던대.....
밤에 잘 쉬셨수..?
도리뱅뱅 한귀탱이 피자 가르듯 떠서 택포 보내주세요....
여자분이 그러면 백프로 당첨인디ㅡ. ㅡ!!
다녀가신분들 감사합니다!
얼척때문에 아프지는 말아야 될낀데
술자꾸무마 앙돼여.......
취권으로 자개방에 글써도앙돼여......
한잔하까예~^^
림자님 글보니 저도 자게판이 좋아집니더
비와 함께 근심걱정 시원하게 떠내려 보내세요^^
(전)이동금지
속만 쓰리고
비좀 와유? ㅎ
개꽐라~만아님돼쥬^^
왠만하면 훌훌 털고 쉽게 지나치실거같은디
맘상하는 일이 있으셨나봅니다.
주말에 낚시가셔서 4짜 한마리하시고 맘 푸세요ᆞ
요즘 4짜 그까이꺼 뭐 그냥!
모든분들 행복한오후가되십시요~♥
몽고르 스퇄~~~~ ^__^
지는요~
모난 곳이 없는 우리 찌끄래기 행님들이 너무 좋아요~
캬아~
멋져당.. ㅎㅎ
오늘 식겁했지요??
앞으론 야동보면서 운전사면 앙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