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심...
다대낚시하다...
나름 목표대상 섭렵...
그리고..
어떠한 지역모임 가입 후...
그냥 노는게 좋아...
외대일침으로 전향...
그후...
자괴방 공인?
꼴뜽?
위치 확보?
ㅡㅡ^
테러를 감행하여 모두다 의지상실을 만들려고
가끔 두대 세대 네대 다섯대를 폈는데...
그또한 무의미하여...
이번 운동기구 좌대를 개조중...
앞받침틀 수량을 놓고 고민중에...
그냥...
외대 일침으로만 전향키로 했습니다...
기존 5구 받침틀은...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현제는 초심으로 돌아가자입니다..
개조하면서 3구로 할까?
쌍포로 할까 ?
5구...10구 로 할까 ?
몇일을 고민 했습니다...
♥
낚시천재 거든요~~♥
그때는 낚시대 두대로 대상어가 무었이든 재밌었거든요^^
붕어가잡히던..메기가 잡히던..장어가 잡히던
빠가사리가 뭔지도 모르고 막 잡다가 가시에 쏘이기도하고요^^
무슨정신으로 비가 억수로 많이오는데도 파라솔도없이 비맞으면서 낚시를했었는지^^ 난로도 없이 서리맞으면서 손 호 ㅡ호ㅡ 불면서 하기도하고요
퇴근하자마자 저수지 갈생각만하고요^^
지금은 그때만큼 열정이 없어진게 씁쓸하게 느껴지기도하네요
그런 열정이 다시 올수있을까 싶기도하고요^^
무엇을 배우던 초보때가 제일 재밌어요^^
제 둘째랑 세짼데...
현재 캐나다 살면서...
만나자고 하면
한넘은 la에서 보자고 하고
한명은 로앤젤레스에서 보자고 합니다...
전 밴쿠버가는 비행기표 끈어놨는데..
ㅠㅠ
백평좌대님..
마음에 와닿는 댓글과 대명이십니다...
♥
저 안닮았어요...
저는 둘이 뛰면 세로로 들고 뜁니다..
동생들은 저를 안닮아서 가로로 뛰잖아용...
뭐든 혼자가 아닌 둘이 들고 뛸땐
세로본능 해야 합니다...
1등(뒤에서) 변치마시길...
2등이 지켜보구 있습니다!-,.-!
운동기구 튼튼하니 14단 추천
꼴통입니다.
천재는 인정.
부러뜨려본다고 들이 박은거 아닌가요??
불 때려고....
근데
누가
깜도니님보고
꼴등 ~~!!!!
이래여??????
냉중에 결과물도 한번올려주세요
명치 한대 맞아야
돌아갈수있지요!!
나머진 빤한건디 느닷음씨 10이라니 이건
뭔가 고장난거 같지 않은규?
9로 갑시닷.
얼릉 보여줘요 ~~~^^
쀍!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