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9만원 당사자입니다~
촌국시님 가격을 책정하고 올리는건 제 마음이고요..
그리고 테클을 걸려면 상대방 기분은 생각 안하십니까?
저같음 그렇게 안합니다..
온라인은 오프라인과 달리 글 한자 한자에 예민합니다.
꼬릿말에 테클 들어오면 기분 얼마나 상하는줄 아십니까?
밑에 꼬릿말 보다는 쪽지로 그냥 권유할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착불 택배 그런말이 왜 나옵니까?
전 직거래만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낚시대가 왜 9만원입니까?
밑에 가격수정한다고 올린글 안보입니까?
첨엔 합이12만원이 좀 비싸나 싶어 만원 더 내렸습니다..
못보셨습니까?
그리고 직접 가지러 오면 5천원 빼준다는말은 뭘로 보입니까?
글을 똑바로 보시고 올리셧나요?
쪽지로 조용히 전달해도 되는건데..
왜 굳이 그렇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흥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촌국시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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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 하셔서 이런 공개글을 올리셨나 보네요...
흥분 삭히시고 두분이서 쪽지로 해결하시는게 어떠신지요??
주제 넘는 댓글이라고 생각 되신다면 언제라도 사과 드리겠습니다..
공간사랑님 말씀대로 해야되는데 그렇게 하질 못해서 죄송합니다.
전 이글로 기분상한거 다 털어 버렸습니다..
통화한번하시면 기분이 싹 풀리실겁니다..
기분좋게 웃으시지요
물론 그 복은 자신에게 돌아오지요..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