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쪽 평범한 거시기에서
남들이 괴기 몽조리 잡아간 둠벙,,
바닥은 바늘하나 느긋하게 받아들일 여유도 없고,,,
그러거나 말거나 봄바람 산들거림에 홀라당 마음을 뺏겼으니,, 그걸 핑계삼아 놀다 갑니다.
해피 발라당한 주말덜 되십슝.
뽀골~~~
돼지 머리 준비하시어
시조 고사를 다시 지내보시죠
큰놈으로 손맛 보십시요
으헤~~~^^
수초쪽으로 바짝붙여 널어보시면
손맛보실시도...
손맛 많이 보세요~~^^
햇님이 너본지 오래라하며
맞은편에서 햇살을 나눠주시네유.
(적당히 주시지,,,ㅡ.ㅡ)
로또 1등 해삐세욧! ㅎ
야참 드세용.
으헤?
저는..점빵 차리기도 버겁던데..
어찌 매번 휴게실에 식당까지 차리시는지..@,.@
ㅋ술은 적당히~
손맛 보셔야죠~^^
낚시만 하자면 힘들어서 못해용.
1박이든 뭐든 펴야 좋습니당.ㅎ
불태우세용,,,주말을!
고기구경까지면 금상첨화유
쬐끔 더 분발좀해봐여
그냥 애정하는 취미니까 민폐아닐 정도만으로 즐길거야용.
거시기 가 해서
거시기 하니깐
거시기 하는줄. 거시기하들유.
지가요.
지금
거시기가 으헤 되셔예.
해유님
오늘밤
거시기하게 거시기 하셔유?
한발 하셨나 몰러
아침에 한번 나올겁니다.
긴장하고 올라오면 까는겁니다`~ 홧팅!!
얘까지 날 무시하네유.
머 이런 경우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