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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분 댓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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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는 퇴근후 엄니가 하실껍니다~ 아~그리고 스웨터에서 조끼로 변경 해야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암이 완치는 됐으나 좀 힘들다고 하시네유ㅜㅜ 실값도 20~30 만원 한다고 더 안해주시는듯ㅜㅜ
총  60분 댓글 주셨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흡,,, 그래도 엄니표 조끼라 좋구만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힘드신데 그르면 안됍니다..

미리내님 불효 하는겁니다..

입는분도 마음 불편할거고..

속죄의 길은 단 하나..

모든분들께,낚시복 하나씩 사서 돌리세요..

비싼걸로~^^
달랑무님의 의견에 격한 찬성을 보냅니다
달랑무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냥 소일거리면 관계가 없지만 ...
무횽 여친은 잘있음?

박사님께 요리좀 배워야하는데..
무님 댓글에 한표추가유~
엄니는 무신죄로....ㅠㅠ

이참에 변본좌께서 뜨게질을 배워보심이....^^
변본좌가 뜨게질 배우면 안됍니다..

주요부분만 전부 노출시킬 위인 입니다ㅡ.,ㅡ
스웨터나 조끼 대신에, 털실 길이로 환산했을때,

울 100% 양모 빤쓰 한 10벌 정도면....대충 세이브될듯도 합니다만......
지금이라도 가벼운 상품으로 변경하셔도 될듯합니다

이벤트는 가급적이면 장난삼아 참여합니다만...미리내님 이벤트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저한테 차례가 돌아오지도 않겠지만 행여 받아도 마음이 불편할것 같아서요

어머님 고생시키지 마세요 ㅎㅎㅎ
어머님의 건강이 그러신지도 모르고..
죄송 스럽네요.;;
에궁...이를 어쩌나...

완쾌된 병이 다시는 재발 하지 않도록 기원 드립니다.


훠어이...물렀거라...
에고 ..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취미가 뜨개질이입니다~
오히려 좋아 하십니다~^^
스웨터는 실값이 비싸서 일부러 힘들다고 하시는듯 ㅎ
어머님께서 건강도 챙기시면서 뜨개질도 아름답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모처럼

우리 딸랑무님 댓글 멋지네....

강추~~~!!!!
미리내님~어머님께 잘해드리세요~^^

효도.효도.효도...^^

어무이~사랑합니다~^^
조끼든 장갑이든 상관없구요~ 마음만이라도 정말감사히 받겠습니다.
박수무지 많이드립니다.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안마 열심히 해드리세요.^^
어머니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건강을 기원드리고요.
장갑은 어떨지...
모친의빠른쾌유를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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