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으로 돌아갑니다
사위가 어둠이 내릴 때
잠시 눈을 감고 상념에 든다
이때, 귓전을 울리는 총알차는 소리
따 악~~~~~~~~~
실눈을 뜨고 훌터 보는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
예전으로 돌아 갑니다
며칠 후면 들을 수 있겠지요 ^^
얘는 이제 안녕~~~~~~~
이 녀석을 완성하고 나니 하루해가 저뭅니다
자재- 부빙가 원목
하루 마무리 잘 하십시요~^^





미라클 12단 찜합니다 ㅎㅎ
주말 마무리 잘 하십시요..^^
따아아악
경쾌한소리가 기대됩니다ㅎ
즐낚하시고요^^
저도 총알차는 소리 그리워
가방 무거워지는 것을 감수하고
장절 받침대로 바꿨는데...
총알 소리는 요원하네요.
여문 부빙가 총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따 악~~~~~~"하는 총알소리를 많이 들으시면 좋겠네요^^
쉬엄쉬엄 하시지요 !
그러나
입질을 해서 자동빵을 해줘야.......@@@@
대포소리도 날까예??^^;
포병출신이라서리
대포소리도.......^^
아나로그가 그리울때도.....♡~
편안한 휴일 보내고 계시지요 ♪
탕~~ ~~~
.
.
.
.
그넘이다 !!
.
.
.
드뎌~~~~그눔이 왔다!!!
대를차고 나가는
총알소리에.....놀라....
뚝방에서.....소꼴을 베구있던 강노인이
손에 낫을 움켜쥔채
허겁지겁~~달려오는 모습이....
꽐라~가 되어 떡실신되어가는, 내 눈동자에....
어리고 ....있었다.....
13-04-04 20:29
지나간것이,
눈시립게 그리운것이 되어가는 나이가 되어 가나 봅니다.
총알 소리를 그리워 하시는 선배님을 보며,
일전...붕어우리님의 저수지의 그녀에 달아던 댓글이 생각나 찾아 봤습니다.
그때가 어제 같은데......
너무 문학적?이세횻^o^
진짜 잘만드셨네요.굿입니다.
근데...
저두 그리워 해주십시요@@
1인임미돠~~~~~~^^
따아아아~~~////악
ㅡ., ㅡ
대두님의 박치기로
딱밤 맞는 소리로 들리네요 ㅎㅎ ㅠㅠ
붕어를 잡아 봐야 아는데...
선배님 무탈 하시죠.
불법어로행위입니닷! ㅡ,.ㅡ"
에라이.. 나도 콧물 함 흘리 보잣!!!!!!
이번주 저랑 낚놀이나 가시렵니까?선배님-♡
가입시더.
보릿대 모자 둘러 쓰고
낡은 낚싯대 하나 둘러 매고
따---악 소리 정겨운 곳으로 -
딱!!! 소리잘나는 총알이 있습니다만... ^0^
계속수고해주세요~~~
버릴땐 언제고...
이제 잊어주세요^^
계절님 계측자 선물이후로 승승장구 하고 있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