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이 총알이 부족해서 철수합니다
나참!
얼마나 총알을 차데던지...
예신도 없이 총알을 차는통에 많이 놓친듯하네요
그래도 큰녀석 두마리는 나름 큰놈이라고 찌를 올려줘서 찌맛봤습니다
집중하면 꼼짝도 안하고 잠시 딴짓하면 여지없이 차는군요 ㅋㅋ
완전 맹탕에 수심 2미터라 진짜 기대없이 앉아 있었는데 의외의 손맛입니다
수심찍고 장비 펴는 버릇이 언제 들런지 ㅎㅎ
제일큰건 무난히 월척될거 같은데 이제 월에 목매지 않아서 계측없이 바로 방생했습니다





사짜는 없는거네요~~^^
손맛 총알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이러심 안되는데요...
하양에 ㅉㄷ님이 위험한데요....ㅋ
손맛 축하합니다.^^
낚시하구파서
회사 땔치구싶어져유
아~~~~장박가구싶다!!!
그리 맑은 물에서
봉어가 나오다니...
그놈참 바부붕어 ?
(바부붕어선배님 말씀드리는거
아닙니다)~ ㅎㅎ
오늘은 짬낚에 마리수도
하시고 좋으네요~
이제 얼릉 접고가서
공주님 모셔 와야지요 ~~
좋으셨겠습니다
갑니다~ㅠㅠㅠ
역시 제가 등수는 톱입니다 ㅋㅋ
이제 공주 하원하고 놀이터서 낚시주입니다 ㅎ
마부님 오늘 손맛 지대로 보신듯..
주말에 못나간 사람들..
약올리기 있기.. 없기. . ?
총알 차는 재미가 그립네요..
멋진 잉어 잘 보고 갑니다 ㅎㅎ
회사 그만 두신거 맞죠..?
너무 하시네요..
손맛 찐하게 보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