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최근 부활한 애슐리 근황

/ / Hit : 6137 본문+댓글추천 : 3

최근 부활한 애슐리 근황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코시국 견디고 뷔페 원탑으로 살아남음.

 

물가가 하도 올라 오히려 가성비 뷔페로 부상하여

 장사 엄청나게 잘된다고 함.

 

애슐리도 같이 올라 점심 17,900, 평일디너 25,900, 주말 27,900 됐지만

저 가격이면 오피스 지역에서 점심 한끼 + 커피 가격이랑 큰 차이가 없어

점심을 애슐리에서 먹는 인구가 늘어났다고 함.

 

줄었던 매장이 오히려 늘어나 올해만 13개 신규 오픈.

 

폐업했던 강남역점도 다시 오픈 예정.


회사 근처는 두곳이 다 없어진이 오래네요..
우리 동네는 원래 없던지라^^
비싸요. ㅠㅠ 촌동내라
한끼식사에 27900원이면 저같은 서민기준 비쌉니다
최저임금기준 3시간정도 일해야 가능한 식사가 비싸지 않을까요
제 기준입니다^^ ㅎㅎ
다른 부페도

많지요.

두 당 3만원이면

종목 정해서

만족스럽게 먹는 것도 좋지요.
한끼지만 뷔페라는 장점이 있지요
음식에 품질이 좋다는 가정하에 저는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네요~~
거지같은 고기주는거 먹으면 저거보다 더 나와요
빕스 는 삼만원넘을 겁니다. 지금도 그런지 !
해서 애슐리 점심기준 으로 갔고 요즘 은 학생들은
뜸 하고, 어머니연세분들 오시는 , 이곳 매뉴좀
바꿔 줬음한건 멕시칸 음식 별 인끼없고, 두부
요리 마라탕도 인끼 전무. 해팔이 중식도 별로,
일식으로 소바국수 보다 막국수로 변경하면 좋
겠다생각. 샐러드바에서 여러 종류는 성의있어
좋으나 께소금 류 쏘스 일색으로 맛이 없음.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