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길거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곳 상당히 많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 입니다 동네 사람들 낚시하는건 그냥 두고 외지인들 들어오면 동네 동사무소나 마을회관에서 방송하고 경찰 또는 고무원들 불러 못하게 합니다.. 동네 사람은 늘 하는 사람이라 누군지 알고 알아서 뒷처리 잘합니다 자기들 아니면 저수지에서 노는 사람이 없는걸 본인들이 더잘 아니까요 하지만 외지인은.. 왜 그러는지 잘 아실거 같은데 우리 동네에도 그런곳 한곳 있는데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예로 주차문제 농로에 차량집입 길막 동네 주민과 마찰.. 제방에 차를 올리고 그로인해 물이새서 길이 겨울마다 길이 빙결되는데 공사후 다시 차량 올로고 똥싸고 쓰레기버리고 술먹고 노래틀고 고성방가는 기본이고 초토화로 저수지 물을 두번이나 바닥까지 뺐음에도 이내 물이차면 몰려듭니다 당연히 동네에선 못하게 하는게 당연합니다 나는 절대 안그런다 하시겠지만 그러는 사람들로 인해 내가 피해보는거다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그런사람 생각보다 엄청 납니다 다른곳 찾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겁니다 제가 말한 저수지 동네 주민이고 도보로 2~3분 집에서 보이는곳이지만 저부터 안갑니다
자주 들를일 있는 분들도..
특별대우 받으실 수 있다는..^^.
..전에 여주에도 그런곳이 있더군요..
용달하시는 아저씬데,
동네 저수지 통제한다고..ㅋ
하도 쓰레기에..용변에..소음에..
주민과 마찰이 있어서..다 막아버렸다고 하더군요..본인만..낚시가능하다더군요..
국민은 누구나 자유와 행복을 누일 권리가 있는 많금
다른 방법을 찿아야 올를듯 합니다.
똥꾼 넘 들을 싹 잡어다가 전국에 있는 저수지 정화 인 으로 징역형에 처해야
똥꾼들 작태가 차마 눈뜨고 못볼 지경이
되니까 동네원로들이 시청에 민물고기 양식이라
허가해놓고 아예 출입금지 시켯어요
동네 원로들만 이따금 낚시 합니다
ㅋ전 처음듣는 이야깁니다.
오히려 반길수도 있어요
아쉽기는 하지만 우리들이 뿌려논 싹이니
열심히 지키다 보면 하나둘 풀리겠지요,,,
근데 저수지 입구에 루어꾼들이 차대놓고 낚시하러가서 입구옆에 있는분이 사유지라고 주차못하게 해서 문도 달고 못들어가게 했습니다.
작년 가을에는 문을 열어놓았는데 ai때문에 다시 문닫아놓았습니다. 아마 ai도 영향이 있겠지만 쓰레기와 소음도 문제인거 같습니다.
낚시할려면 2미터정도 되는 옹벽밑으로 내려가서 100미터 정도 걸어가야해서 집에서 별로 먼곳이 아니지만 잘안가게되는곳입니다.
동네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하시다가 저녁때쯤 철수하는 그런곳입니다.
해당 군청에 문의하시면 처리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맙시다 주변분들이
제일 화를내더군요
물티슈 썩도 않는다고요.
똥꾼들아~~
간격으로 휴지가보인다..차로이동만해도..보임니다..
똥꾼들..좀만더가면 산속으로 들어가서좀 똥싸라고요..
공중 화장실을 이용하세요.
똥꾼소리 듣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