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일어났던 ,,,,,,,,,,,,

♥ 요 몇일...정신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런 나날중... 1. 25일경은...순간 저세상으로 갈뻔했습니다.. 새벽 2시 30분경...가게문을 닫고 집으로 가는길.. 신호대기중...신호가 바뀌고 좌회전 하는데 반대편에서 직진을 시도... 순간의 아슬함으로 비켜나가서 사고는 면했지만...심장이 벌렁벌렁...ㅠㅠ 쫓아가서 때려주고 싶더군요... 걍~~~참고 마음안정시키고 귀가...... 2. 택배물품이 많아 택배집합소로 갔지염.. 작은 물품들은 통과.... 그러나 부피가 큰 물품들은 재포장...ㅠㅠ 다음날 다시 재포장해서 가니 낚시대라 힘들다~~ㅜㅜ 할수없이 파손면책에 싸인하고 겨우 택배처리... 그러던 와중에 불친절한 접수창구 아가씨와 대판~~~~할려다...참았음...ㅠㅠ 3. 횡단보도에서 신호가 떨어져 길을 건너는데 급하게 우회전하는 사다리차가 덥침... 다행히 사고는 안났지만...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라옴.. 제가 쳐다보니 사다리차운전기사가 하는말... 신호못보고 그랬는데 뭘 쳐다보냐함.. ㅡㅡ^ 빡쳐서 뭐~~쳐다보냐고.. 야이 1*새*야 그걸 말이라고 하냐? 이런 씨*새가 있나 야~~~차 대고 내려... 이런 쌍욕을 순식간에 퍼부었습니다.. 그런데 이넘이 그냥 슝하고 도망가네염... 내렸으면 더 약올려서리 몇대 얻어 맞고 병원에 드러누울라고 했는뎅...ㅋㅋㅋ 아꿉네염.... 암튼... 요 몇일 차에 관련되어서 심난합니다... 횐님들도 안전운전에 신경을 많이 쓰시길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