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사님들도 낚시선후배나 형님동생들이 잇자나요 보통 최대 몇살차이까지 형님이라고 부르시나요?? 그리고 형님이라는 호칭이 어떤기준이 잇다고햇을때 그기준보다도 또더 차이가 나는분이 잇다면 혹시머라고 부르시나요?
객지벗 10년 이란말이 있잔아요
10년 이쪽 저쪽 이면 형님 그이상 에매모호하면 그냥 사장님
이게 제일편하지안을까요 ~~
(친하게 지내서 말반도 놓고
욕도 하고 그라고 지내는디
선은 넘지않고 있십니다
젊을적에 ..암흑의 세겨도
잠시발담구신분이라..ㅡ.,ㅡ)
누가봐도 할배님은 아재,혹은 영감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서로 불편함이 없는 사이이면
사장님이 아닌 행님 아닐까요?
그러다가..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호칭이 정해지겠죠..
한살 많아도 형님이라 합니다.
나이가 띠동갑 이상 차이나면 선배님이이나 사장님 등등.'.'..
제 경우는 한 살 위도 형님 심하게는 띠가 두바퀴 넘게 돌아가신 형님도 계시고 뭐 그러네요.
후배, 동생은 님자를 안붙이고, ㅎ
그정도로 친해야 진짜 형입니다.
15살 정도 차이나면 선배님이라 부르고요...
처음 만나도 형님이라고 부르면서 친근감있게 다가오는 사람도 있고, 형님이라 부르면서 대우를 해줬더니 자기는 받기만 하는 줄 아는 사람도 있고...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말 놧다 들었다.
한살 아래라도 들었다 놨다.
두살차이면 행님.
행님소리 들어야됨니다.
10살 차이 이상은...
다만... 고매한 인품이 있든지..아니면 저보다 싸움을 잘 하면...무조건 형님~
울 작은형은 열살위고..
큰형은 열다섯살 위거등요..
작은형은 형..큰형은 형님..합니다..ㅋㅋ
술한잔씩 기울이고 서로 편하면 행님동생 하는데요...
무하하님 질문에....
곰곰히 제가 형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중
가장 나이가 많은 분과의 차이를 계산해보니....
17살 차이나네요^^
사장님! 아님 어르신!
그 외에는 친해지면
걍 형님으로 모십니다~^^
죄다
사장으로 부릅니다.
선배님 이라고 통일하셔도 될듯합니다
알면거기에맞는호칭을쓰면되지유
제가 40대 중반 인데 저보다 20살 많은 분을 어르신,선생님,삼촌,아버님, 선배님, 등등 호칭으로 부르기 가 쫌 ......
"제가 형님이라 불러도 될까여?" 아님 "제가 호칭을 어떻해 해야 할까요?"
여쭤보면 대부분 형님으로 부르라고 하시길레 전 20살 넘는 윗분을 형님이란 호칭을 사용합니다
더욱 존중해주는 올림 말 표현 아닐까효!!
그냥 형~~
다음 형님~~~
확실히 틀린 느낌이지 안나요 `~
아버지
아버님
어머니
어머님
할아버지
할아버님
할머니
할머님~~~등등
올림말 표현이니 그닥 나이차이를 신경쓰실필료가 `~!!
그이상은 아저씨?
나이차이가 2~5살 위면 형...
나이를 모를땐 존중의 의미로 사장님 합니다
모르는분이나 가끔 보는분은 사장님 연배 차이가 많아보이면 사장님이나 어르신 합니다.
형님과 아우는 진짜 정이 들었을 때의 호칭이고
사장님이 딱 표준인 것 같습니다.
모임에서 만난 15살 이상 나는분은 그냥 고문님이라든지 선배님 이라 부르고 형님이란 말은 입에서 안떨어지더라구요.
나이 을 논하지 말고 서로간에 말조심 하고 존중 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낚시로만난 분들과의 호침은 저같은경우에
몇번 만나 친해지면 나이묻고 해서 형이나 동생아님
친구로 정하고 지내요.나이가 많음은 안따짐
사장님 어르신 뭐 그런호칭은 모르는 분들에게 ㅎㅎ
나이차이와 상관없이 수평적관계로 어울림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몇 살 위는 형,
그 이상이면 형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