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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예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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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고 싶습니다ᆞ
최소한의 예의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좋은 계절
좋은 날이
푸짐합니다.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19금이군요.
완존 홀딱 뱃기셨네요.
택배 가능하신가용?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군요.
누드가 아니라 옷을 입고 있어도 게슴츠레하고 요염한 표정이면
썰전에 전변호사님 명언처럼 단두대로 다스려야 합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산삼이 안들어갔군요.
별로입니다만.........-.="

그나저나
다리는 아아주 샥시~~~~함미더.......@.@
소팔아낚시해님!

대명에서 상남자의 냄새가 물씬- ^^

삼계탕으로 맛난 점심 드십시오.


팔공산님!

요염해서 단두대행이라면 저는 벌써--

썰전 재미있더군요.

연휴 잘 보내십시오.


달구지님!

산삼은 식상해서-- ㅎㅎ

저 다리는 제 뱃 속에 있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십시오.
조심하십시오.
꿈에 닭이 산발을 하고 나타나서 내다리내놔 할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먹고죽은귀신 땟깔도 좋다 했습니다.

많이 드시고 힘 내시길...
이 바람에 날개달고 훨훨 날고 싶습니다 ㅎ
헐 ~~~~ -.-
여기서 이러심 안되지 말입니다 ㅡᆞㅡ
아~ 배고파라 ㅜ
좋은곳에 가셨군요 ㅎ
힐링하고 조심해서 올라오세요 ^^♡
잡아보이머하노님!

요즘 찬거리가 없어
귀신 닭이라도 나오면 바로 털 뽑습니다.
맛난 점심 드십시오.


리택시 선배님!

근무 시작하셨습니까?

넣고 계속 고우니 자연스럽게 저렇게
치부를 가리는군요.
내성적인 닭입니다.

안전 운행 하십시오.


무학님!


언제 출조 시간 되면 연락 주이소.

닭 한마리 벗겨서 가겠습니다.

현재 제가 알 품고 있는 중입니다.


어수선 선배님!


일 시작하셨습니까?

바람이 심하니 바깥 나들이가 겁이 납니다.

머리가 너무 흔들려서--


흑백붕어님!


돈 그만 벌고 어여 식사 하시이소.

다음에 백숙 한 번 해 드리겠습니다.

현란한 칼 질 한 번 보여 드리리다.
신고하기 누룰뻔 했습니다..^^;
컥~~~

ㅜ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고 싶으시다면

다~~~~

드십시옹

음식 남기는거 아니라배웠습니당

ㅎ ㅎ ㅎ
닭국물 먹고싶습니다.

들깨,고추장,씨레기에 칼국수 비벼먹고 왔는데두요.

재미나서 고맙습니다.
근데염~~~

똥꼬를 가려주신건지

아니면

다른???

차마~~~

험~~~♥
닭도 예의를 지키건만

그렇지 못한 인간들이 많다는 게........
선배님 저도 한그릇 부탁드립니다!
연휴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바람이 너무해요ㅠᆞㅠ
이렇게 좋은날 죄없는 닭을 잡으시는군요...^^
꿀~꺽.......^^




흐미
맛나 보입니다




한다리 잡고 뜯고 싶어유~~~~^^
이름도 이쁜 각시붕어님!
닭과 인연이 깊은 깜돈님!
오랜만에 뵙는 내마음 선배님!
용인술 효천 선배님!
주변에서 유일하게 조황이 기대되는 복이굿님!
닭과 인연을 맺으려는 첫월님!
이웃사촌 한실 선배님!
미끄덩 동행의 기쁘님!


늘 여유있는 시간에 원문을 올리고
그날 하루는 댓글로 노닥거리려 생각 하는데
올 해 들어서는 그것 조차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말이로 인사 드리는 불충 이해 바랍니다.

시골에 닭장을 마련했습니다.
그냥 먹고 즐길만큼의 규모로 -


종류는 청계와 백봉오골계.

지금은 부화 진행중이고 곧 입식을 할 겁니다.

닭이 자라고 서로 시간이 맞으면
내년에는 이밥에 닭국 드실 수 있을 겁니다.

청계와 백봉오골계

남자한테 그리 좋다 하더군요. ㅎㅎ
그러게요...

닭이 무슨죄가있길래?!?
차라리 절 삶으소서^^
저는---

공산닭이 싫어욧!!!!
빈자리 있으면 슬며시 껴 앉고 싶습니다
야야......내는 못한데이 닭장 지어놓어마 닭똥은 누가 치우노

치아라 고마 ....그카시던 모친의 말씀이 생각 나네요

에고 풍님은 묵는거만 생각하고 어러신 일거리는 생각 안하는 나쁜 ? 거시기
블루스카이님!

언제든 환영입니다.

숟가락만 챙겨 오시이소.^^


산골붕어 선배님!

대명 뒤에 'Jang' 이 붙으니 왠지 스테이지가 생각납니다.
마치 쿠웨이트 박 같은---^^

내년 부터는 서툴지만 제가 직접 해 보려 계획중입니다.
알바 자리 만들어 놓겠습니다.

먼 길 운전 조심하십시오.
아 뒷다리 하나 뜯어야 할건데

언젠가 물가에서 뵙겠죠

선배님
아주 먹음직하니~~침이 꼴깍하네요~~
최소한의 예의는 아닌듯~~ㅋ~~
주우운님!

계속 바쁘신 모양이더군요ᆞ
뵌 지도 꽤 되었습니다ᆞ^^

물가에서 한 번 뵈요ᆞ
건강 잘 챙기시고요ᆞ

목화맨님!

ㅎㅎ
볼품없는 달구가 명장을 만나니
저리 예의바르고
훌륭한 음식으로 변모하는군요ᆞ

가산동 장금이 소풍
소풍님이 달구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 주셨군요.^*^
맛있게 잘 드셨어요? ^^
닭다리가 맛있게 보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간 만큼 이미

사라지고 없게지만...??

그놈참 다리 튼실하고 국물도 뽀샤사 한게~~~~~

에이!!! 배가 고프네요....
닭잡아먹고
오리발내면
정말 안됩니더
그게 예의입니더 ^^
댓글을 달아주는게 최소한의 예의죠 ㅎ

우째 한그릇 안주능교?
닭에는
찹쌀이 예의입니다ᆞᆞᆞㅎ
?.....ㅋㅋ
송애 선배님! 이박사님! 연안님!
폰자선배님!붕어와춤을 선배님!
별이빛나는밤에님! 메탈님!둠벙님!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연휴기간
시골 부모님 모시고 인근에 유람을 다녀왔고
작은 닭장을 만들었습니다.

청계와 백봉오골계를 키울 생각인데
다음에 입식을 하게 되면 사진 올려 드리겠습니다.

산속이고 전화가 잘 안 터지는 곳이라
소중한 댓글에 인사가 늦은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디에 계시든 또 언제든
깊은 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가족의 화목과 건강 늘 기원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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