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고 싶습니다ᆞ
좋은 날이
푸짐합니다.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완존 홀딱 뱃기셨네요.
택배 가능하신가용?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군요.
썰전에 전변호사님 명언처럼 단두대로 다스려야 합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별로입니다만.........-.="
그나저나
다리는 아아주 샥시~~~~함미더.......@.@
대명에서 상남자의 냄새가 물씬- ^^
삼계탕으로 맛난 점심 드십시오.
팔공산님!
요염해서 단두대행이라면 저는 벌써--
썰전 재미있더군요.
연휴 잘 보내십시오.
달구지님!
산삼은 식상해서-- ㅎㅎ
저 다리는 제 뱃 속에 있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십시오.
꿈에 닭이 산발을 하고 나타나서 내다리내놔 할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많이 드시고 힘 내시길...
옻 가득 올리시길...^^
여기서 이러심 안되지 말입니다 ㅡᆞㅡ
아~ 배고파라 ㅜ
좋은곳에 가셨군요 ㅎ
힐링하고 조심해서 올라오세요 ^^♡
요즘 찬거리가 없어
귀신 닭이라도 나오면 바로 털 뽑습니다.
맛난 점심 드십시오.
리택시 선배님!
근무 시작하셨습니까?
넣고 계속 고우니 자연스럽게 저렇게
치부를 가리는군요.
내성적인 닭입니다.
안전 운행 하십시오.
무학님!
언제 출조 시간 되면 연락 주이소.
닭 한마리 벗겨서 가겠습니다.
현재 제가 알 품고 있는 중입니다.
어수선 선배님!
일 시작하셨습니까?
바람이 심하니 바깥 나들이가 겁이 납니다.
머리가 너무 흔들려서--
흑백붕어님!
돈 그만 벌고 어여 식사 하시이소.
다음에 백숙 한 번 해 드리겠습니다.
현란한 칼 질 한 번 보여 드리리다.
ㅜ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고 싶으시다면
다~~~~
드십시옹
음식 남기는거 아니라배웠습니당
ㅎ ㅎ ㅎ
들깨,고추장,씨레기에 칼국수 비벼먹고 왔는데두요.
재미나서 고맙습니다.
똥꼬를 가려주신건지
아니면
다른???
차마~~~
험~~~♥
그렇지 못한 인간들이 많다는 게........
연휴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흐미
맛나 보입니다
한다리 잡고 뜯고 싶어유~~~~^^
닭과 인연이 깊은 깜돈님!
오랜만에 뵙는 내마음 선배님!
용인술 효천 선배님!
주변에서 유일하게 조황이 기대되는 복이굿님!
닭과 인연을 맺으려는 첫월님!
이웃사촌 한실 선배님!
미끄덩 동행의 기쁘님!
늘 여유있는 시간에 원문을 올리고
그날 하루는 댓글로 노닥거리려 생각 하는데
올 해 들어서는 그것 조차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말이로 인사 드리는 불충 이해 바랍니다.
시골에 닭장을 마련했습니다.
그냥 먹고 즐길만큼의 규모로 -
종류는 청계와 백봉오골계.
지금은 부화 진행중이고 곧 입식을 할 겁니다.
닭이 자라고 서로 시간이 맞으면
내년에는 이밥에 닭국 드실 수 있을 겁니다.
청계와 백봉오골계
남자한테 그리 좋다 하더군요. ㅎㅎ
닭이 무슨죄가있길래?!?
차라리 절 삶으소서^^
공산닭이 싫어욧!!!!
치아라 고마 ....그카시던 모친의 말씀이 생각 나네요
에고 풍님은 묵는거만 생각하고 어러신 일거리는 생각 안하는 나쁜 ? 거시기
언제든 환영입니다.
숟가락만 챙겨 오시이소.^^
산골붕어 선배님!
대명 뒤에 'Jang' 이 붙으니 왠지 스테이지가 생각납니다.
마치 쿠웨이트 박 같은---^^
내년 부터는 서툴지만 제가 직접 해 보려 계획중입니다.
알바 자리 만들어 놓겠습니다.
먼 길 운전 조심하십시오.
언젠가 물가에서 뵙겠죠
선배님
최소한의 예의는 아닌듯~~ㅋ~~
계속 바쁘신 모양이더군요ᆞ
뵌 지도 꽤 되었습니다ᆞ^^
물가에서 한 번 뵈요ᆞ
건강 잘 챙기시고요ᆞ
목화맨님!
ㅎㅎ
볼품없는 달구가 명장을 만나니
저리 예의바르고
훌륭한 음식으로 변모하는군요ᆞ
가산동 장금이 소풍
물론 시간이 지나간 만큼 이미
사라지고 없게지만...??
그놈참 다리 튼실하고 국물도 뽀샤사 한게~~~~~
에이!!! 배가 고프네요....
오리발내면
정말 안됩니더
그게 예의입니더 ^^
우째 한그릇 안주능교?
이 아침에 웃음을......
찹쌀이 예의입니다ᆞᆞᆞㅎ
폰자선배님!붕어와춤을 선배님!
별이빛나는밤에님! 메탈님!둠벙님!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연휴기간
시골 부모님 모시고 인근에 유람을 다녀왔고
작은 닭장을 만들었습니다.
청계와 백봉오골계를 키울 생각인데
다음에 입식을 하게 되면 사진 올려 드리겠습니다.
산속이고 전화가 잘 안 터지는 곳이라
소중한 댓글에 인사가 늦은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디에 계시든 또 언제든
깊은 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가족의 화목과 건강 늘 기원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