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골 붕어님 어제 님때문에 간만에 배꼽잡고 웃었읍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야간 근무라 옆사람한테 얘기해주니 빵 터지는데요 ㅎㄹㅎㅎ 그누님과 사촌형님 화해 하셨는지요? 결과 기다리는 님들 많읍니다... 월님들 안그런가요? 그리고 월척남님이 드뎌 입국하셨다네요 환영하고요 앞으로 종종 님의 깔끔한 조행기로 많은 조사님들 즐겁게 해주세요..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많이웃었습니다^^
잘돼야될긴데 ㅎ
앚밈에 그것보다가 잠다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