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지나다니며 안아보고 싶었던 자리 수심 5~6미터를 예상하고 왔는데... 수심50~60 나오네요 발밑은 뻘과 물바닥 장화는 물이 들어오고... 누가 새장화 하나만 전선 좀 ㅠㅠ 그렇잖아도 물바닥인데 수위는 왜 불어나는지... 이시기에 바닥에 청태는 또 왜 있니 차와의 거리는 100여 미터 자리 옮기기 힘들어 그냥 포기 ㅋㅋ 바람도 맞바람 최악의 장소에 앉았네요 짬낚이라 다행입니다 ㅠㅠ
에헤라디여~~~라고 박수치기도 머하고..
그 장화 금방 삭아요.
오래 신을거면 그냥 진양거 겨울방한장화 사 신어요.
조금 덜 따숩지만 오래신는거는 딱인데..
낚시터 갔습니까?
참말로 대단하십니다
포인트는 좋아 보입니다 ㅋㅋ
대신 발 시려 드릴게요.
이시기에 바닥에 청태가 가득하네요 ㅠㅠ
옮겨야하는데 구찮아서 그냥 있습니다 ㅎㅎ
수위가 20정도 늘어나네요
오름수위찬스입니다 ㅋㅋ
집에가서 애하고
닌텐도 스위치나
하고 놀아야 겠습니다
쪼끔만 하시다
얼릉 고고홈 하세용 ㅋㅋ
에효...ㅠㅠ
그냥 하지요ㅡ집에 노는 낚수대가있어서ㅡㅎㅎ
발꼬락 업니다ㅡ
얼릉들가셔유ㅡ
발은 괜찮습니까?
낚시가 뭔지...
이 날씨에 무리여유.
붕어가 뭔지 .....
심히 걱정이 됩니다.
집에서 쫒겨날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