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이 그냥 중요하지요 마음가는데로 움직이는게 사람인데 지기생각을 표현햇다고 욕이나 해대고 안보이는공간이라 남의생각을 존중치 못한것은 아니라고 보네요 누가왜 남을 욕하나요 그럴자격들 있으신가요 답답합니다 저도 자개방에 제의견을 올렷다가 구사리 마이 먹엇읍니다 서로의 의견차이을 가지고 욕은 하지말고 삽시다
사소한 오해가 사건을 만드나 봅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자신의 생각과 주장의 강한 표현 때문에 빚어지는 일들이 아닌듯 합니다.
알고보면 다 좋은 사람들....만나고 지내고 보면 정들어 평생 같이 하는 사이....
어쩜 우린 그 속에서 지지고 볶고 싸우고 화해하고 용서하고 정들고 그렇게 살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주변의 부추김으로 골은 깊어가고....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가끔은 그런 사람이 더 미울때도 있지요
그러나 그 사람 역시 내 인생의 울타리 안에 존재해야만 될 삶이기에...
성인군자도 안닌뎅....
오늘도 전 참을"忍"자를 생각해 봅니다.
점점 더해지는 더위에 열내지 말고들 살자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타 사이트 보니 추모글 ,경조사는 따로이 가입한 사람들만 볼수있게 하였더군요.
월척도 그러길 바래 봅니다.
기념일 경조사 관련축하 애도는 친분있는님들끼리 톡으로!!!!!!!!!! 영자님 방하나따로내주십쇼.
사람이 살마 얼마나 산다고 서로 위로하고 살마 안되나요
참 별별 희한안 사람들도 다있네.ㅎㅎㅎㅎ
이럴 땐 우찌 그리 의견을 딱 딱 맞추는지~~ㅉ
동감이란다~~~에라이~!!!
각자의 생각이 다같진않을터!!!!!!!난단지 내기분을애기했을뿐!!!!!!
뭐눈엔뭐만보인다더니?????????뭣도모르시는 산골쥐님이 떵된장도구분못하시고들 찍찍대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어가 주시는 미덕을......
시간이 지나면 원점으로 돌아 옵니다
하지만 그분의 일가친척.지인분들은
어떤심정 이신지 생각해 보세요!!
전 그분이 누구신지 전혀 모르는
사람 입니다
지나가다 보기 딱해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건강 하시구요~~!!
쥐새끼?????????과연누가 추모의뜻을 훼손하는건지...............
정당한 글에 그따구댓글받으시면 님기분은 과연?????????????????
에라이ㅆ~~~쥐새끼 님말씀처름 딱딱맞추십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게뭡니까?딱들하십니다!!!!!!!!!!
아무짝에 쓸모없는 나무와 둘이서 톡을 하던지 .....
장례와 탈상의 차이를 알아요?
장례란
이세상에 머물던 육신을 보내드리는 행사구요
탈상은
육신은 보내드렸지만 영혼은 아직 주변에 계시는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탈상이 끝나면 이세상의 모든 연이 끝나는것 입니다
탈상때까지는 망자와 연이 있는 분들이 숙연히 망자를 기리라고 알고 있네요
오늘이 *탈상* 입니다
뭐가 그리 급합니까?
쉬엄쉬엄 뒤돌아보며 천천히갈땐 천천히 갑시다
집에 상청 모셔놓고 아침 저녁으로 차례의 예를 올리며
1년 탈상을 무사히 마친 사람의 말입니다
님도 집에서 상청 모셔넣고 아침 저녁 제사를 올리며 탈상해 보세요
추신: 아침에 올린 음식은 저녁때 못올리고
상청에는 모든게 새로 조리한 음식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쇼 엽기붕어님 나어린저와 야자하심 손해실듯 님좀웃기신건아시져ㅋㅋㅋㅋㅋ
철 없는 자네 응석 정도는 다 받아준다....막 가라~~!
어느특정인을 염두에둔것이 아니고 단지 회원으로서 공동의 창인자유게시퍈 사용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을뿐입니다.
마구님 말씀대로 상중이시라니 참습니다.
자네를 통해 죄값 받는 기분이니 심려치 마시게~~
연세 지긋하신 선배님들까지 와그라심니까??
많은 후배님들이 지켜 보고 있습니다
선배님다운 모습을 보이시길,,
댓글다시는분들이 보기가 좀 거시기하네요...
에휴.......
명랑하고 친절하기
동정심 많고 정직하기
협동하고 유머 기르기
예의 바르고 매사에 깔끔하기
허 허 내일은 비가올려나
이런글은 차라리 댓글이 안달리는게 보기가 나은데...
내 맘도 자유라 까칠하게 다가오는게
그게 힐링에 공유에 자유...
하면 도둑들님 처럼 그건 일부의 지나침이라고
친분있는사람들끼리 추모 논할일이구요..
여러사람이 모이는 이곳에서는 어지간히들 좀 떠듭시다..
여기가 장례식장도 아닌데.
낮모르는사람이 추모 어쩌구 하는건
지나가는사람이 장례식장 들려서 낮선 사자에게 추모 어쩌구 하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친분있는사람들 끼리나 추모 합시다..
낮선 듣도보도 않은사람들은 어지간히좀 떠들구요.
바라보는 관점이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자신의 생각과 주장의 강한 표현 때문에 빚어지는 일들이 아닌듯 합니다.
알고보면 다 좋은 사람들....만나고 지내고 보면 정들어 평생 같이 하는 사이....
어쩜 우린 그 속에서 지지고 볶고 싸우고 화해하고 용서하고 정들고 그렇게 살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주변의 부추김으로 골은 깊어가고....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가끔은 그런 사람이 더 미울때도 있지요
그러나 그 사람 역시 내 인생의 울타리 안에 존재해야만 될 삶이기에...
성인군자도 안닌뎅....
오늘도 전 참을"忍"자를 생각해 봅니다.
점점 더해지는 더위에 열내지 말고들 살자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몇몇분들...
본인 앞가림도 똑바로 하지 못하고
여기서 댓글놀이 하시네요
나 밖에 없건만....
릴라 소송건에 관심이 많은 듯 한데...
궁금하면 전화하소....
친절히 답해 드릴테니~
꼬붕짓 힘들죠??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뭐라한다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꼬붕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