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 상남까지 가서 쪼다가 12시 넘어서 2마리 잡고 추버서 도저히 몬견디겠습니더
하~~~ 모기 땜에 낚시 못하겠다고 한지가 언젠데... 벌써...
고수님들 흉내 내다가 뻔데기 될뻔 했습니다
골붕님이 갑자기 보고 싶습니다 삼계탕 생각도 나고..
많이 피곤하네요 카드 사건도 있고..
철수 했습니더
마눌 족발 사놓고 주무시네요 ㅋㅋㅋ 이쁨니더 마눌이 여자로 보입니더 흐흐흐흐
족발에 막걸리 한잔묵고 아~~~~~~~ 아름다운 밤입니더~~~
씨게 쪼룹니더
입질 딱한번에 빌어먹을 아홉치
잔뜩 기대했는데 이기먼교?
불타는 주말되소서~~~~
하여간 22주년이라메요?
디가소 고만하고
간이 큰건가 아예 상실한건가?? 아~~ 맞다 ㅋㅋㅋ
하여간 ...왠만하면 일찍 디가소 일요일이구먼..
잠 안잘라요
지는 출근해야해서 두시에 철수랑 손잡고 영이보러 집에 왓네요ᆢ
졸려 겨우 운전해 왓는데ᆢ집에 오니 말똥소똥ᆢㅡㅡ"
랩소디님 결혼기념일 축하드리옵고 집에 빨리가유ᆢ^~*(((
잠이 희안하게 안오네요
입질 오는거 깜빡하고 놓쳐서
억울해서 못자유,,,,,
렙선배님 주무시지요~^^
눈 튀어 나올라 캅니더
노익장을ᆢ
전 잠 잘....
머 그렇죠
물이 불어서 잠길라 해요
출소님 골붕어님 랩소디님, 그러시다 훅 가요~ ^^"
사모님 품 파고드시다 훅 가유ᆢㅎㅎ
몹시궁금합니다.ㅎ
존오후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