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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돋는 아재들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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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기발한 디자인들..


정말 추억을 생각나게합니다

오래된핸펀두어디에 쓰이는대가있을까 궁금합니다
어떻게 썼나

싶네요.
집에 한두개 남아 있지 싶은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이때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오직 모바일의 본연에 충실한,,,

크기도 작았고
배터리도 상당히 오래갔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땐 공짜폰도 많았지ㅡ.,ㅡ
와 추억 돋네요.
작년까지 내번호 018-522-****
마지막 2G폰 사용자 였슴다.
저게 아재면

나 나는 시조새 ㅠ
추억을 재생해 봅니다.
가로본능 쪼매 쓰다가 스마트폰으로 총알같이 넘어왔기에 아재는 아니고요^^;;

젊은 오빠(?)죠 ㅎㅎㅎ
제 걸면걸리는 걸리버는 없구만요...
제 폰은
폴드를 열면
ㅋ안테나가 나왔는디...
정말 추억의 물건들이네요~!!
옛날생각 납니다.ㅎㅎ
간혹 생각날 때가 있긴 하네요.
저것만 있어도 많이 유용했었는데요...
공중전화 옆에서 전화할수 있는 시티폰 이란것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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