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케이스가 지금처럼 저런식으로 열리게 나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렇게 나왔다면 많이 편했을듯 그때는 완전 수동식이었죠 ㅜㅜ
위에서 껌딱지 뜯듯이 금은박 띠지를 돌려 뜯어서 상부 비닐과 은박지를 열어야 하얀 필터의 속살을
비로서 만날 수 있었다는 ..
필터 없었던...새마을...40원...할아버지 담배
환희...100원...할아버지 담배
청자...200원...할아버지 담배
은하수...330원...할아버지 담배
솔...500원...아버지,할아버지 담배
장미...600원...할아버지 담배
88...600원...아버지 담배
.
.
제 기억속에 있네요.
그 어린 코흘리게가 담배 심부름 많이 했습니다...ㅋ
연식이 좀 되신분들은 많이 보셨을겁니다.
제 기억에는 이런것 같습니다.
청자 : 100원
한산도, 은하수 150원 => 은하수는 인기가 참 좋았는데 후에 2가지 다 200원인가? 220원인가로 올랐지요.
1978년도에 거북선, 태양은 500원 했는데 거북이 살려면 담배가게 주인과 안면이 좀 있었어야만 가능했습니다.
솔 => 88 => 디스 => 에쎄까지 갔는데 벌써 금연 10년차네요.
그시절 추억이 아련합니다.
청솔 사진이 잘 안보이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
보급품이던 한산도 은히수도
그립습니다
1.힌솔...한보루 2천원
2.청솔...가장 인기가 있었죠.
정겹네요
화랑담배가 그립습니다
저렇게 나왔다면 많이 편했을듯 그때는 완전 수동식이었죠 ㅜㅜ
위에서 껌딱지 뜯듯이 금은박 띠지를 돌려 뜯어서 상부 비닐과 은박지를 열어야 하얀 필터의 속살을
비로서 만날 수 있었다는 ..
금연 13년차입니다. 아직도 피고 싶습니다, ㅎㅎㅎㅎ
그 순하디 순하던 라일락도 최근 한대 피워보니 독하던데요
불똥 잘 떨어지는 담배는 싫어합니다.-,.-
한모금만 빨아봤으면...
환희...100원...할아버지 담배
청자...200원...할아버지 담배
은하수...330원...할아버지 담배
솔...500원...아버지,할아버지 담배
장미...600원...할아버지 담배
88...600원...아버지 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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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속에 있네요.
그 어린 코흘리게가 담배 심부름 많이 했습니다...ㅋ
보름 전 이름 모를 커피 냄새 나는 담배로 끝냈습니다.ㅎ
옛추억으로 묻어야 되네요...
35년의 여정이네요~~^^
제 기억에는 이런것 같습니다.
청자 : 100원
한산도, 은하수 150원 => 은하수는 인기가 참 좋았는데 후에 2가지 다 200원인가? 220원인가로 올랐지요.
1978년도에 거북선, 태양은 500원 했는데 거북이 살려면 담배가게 주인과 안면이 좀 있었어야만 가능했습니다.
솔 => 88 => 디스 => 에쎄까지 갔는데 벌써 금연 10년차네요.
그시절 추억이 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