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뚝에서 아래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PC에서 다시봐야것네요.
한번 보세요. 좋아하실것 같으네요.
진천의 백곡저수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사시니, 저수지 그림은 기본으로 들어가더라구요.
http://www.mokpan.net
미술에 소질이 없어서인지 판화에는 느낌이 별로 안오고 작업실? 작업주택? 작업하는곳의 풍경에 감탄하고 왔습니다.
제가 꿈꾸는 그곳입니다.
파트린느님 덕분에 좋은구경 잘했습니다.
분위기 잘잡는다니깐.....
예전에 선수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