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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장난감 몇가지나 사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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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장난감 몇가지나 사보셨나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전 거의다 봤네요..;;;;참고로 올해 용띠 입니다..-_-;;

한번씩은 다가지고 놀아본거내요.ㅎㅎ
참고만 꼭 참고만~~~~~~
전~~~~~~~~~






쥐띠예요..~~~~~ㅋㅋ
엿날생각 많이 납니다..ㅎㅎㅎㅎ

화약총? 많이 놀았었는데..ㅋㅋ
저도 한번씩은 다 가지고 놀아본거네여 ~~ ^^

콩알탄이 젤로 잼나쥬 ~~ 치마입은 애들 한테 던지면 치마 빵꾸나고 ㅡㅡ;;

집에가서 일르면 겁나게 혼나고 ㅋㅋ
저도 한번쯤은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이네여.

다마고치랑 워터링 걸기 빼놓고 ㅎㅎㅎ
저 콩알탄 모르고 뒷주머니에 넣고 장난치다 앉기라도 하면

끝짱이었죠..ㅠ.ㅠ
모든분들 다 아시는군요~ㅋㅋㅋㅋ
말 있지요 허리부분에 자바라씩으로 되었고 고무호수 연결 끝부분 구멍난 거기릴 엄지로 막고 누르면 말이 막 가는거랑
같은 원리인데 개구리 아랫쪽에 고무 말려있는거 그것도 생각나네요
코흘리개 때를 떠올리며 씨~~~익 웃음을 지어봅니다. ^^
콩알탄 말고 폭음탄도 있는데요 심지 나온거에불붙여 던지면 뻥 하는거요 ㅎㅎ
추억이 새록 새록 하네요 ㅎ
전 해당 사항 없네요.

나무가지로 총 만들었고. 쥐똥나무가지로 새총 만들었고, 대나무로 활 만들었고 화살은 삼줄기~~~~

유리구슬 10개 가져보는게 소원이었죠
폭음탄 또는 축음탄이라고도 했던 것 같은데....그걸 개구리 똥구멍에 넣고 터트리기도 했었다능...-.-;;
화약총을 제일 좋아했었는데 총은 비싸서 못사고 화약을 줍거나 얻어서 돌로 찍어서 소리만 내면서 놀았다능...ㅎㅎ
ㅋㅋ 말이 없네요 호두크기만한 공기펌프로 꼭꼭 눌러주면 울찔움찔 하던 말..

명절때만 되면 폭음탄 가지고 많이 장난쳤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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