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추억의 조행기를 읽었는데요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지만 ㅜㅜ 구신 이야기도 많네용 몇개 읽다보니 분위기에 취해서 인지 제 방의 창문도 오늘따라 요상해 보이고ㅎㅎㅎ 아~~~괜히 읽었어 ㅡㅡ 근데 정말 구신 보신 조사님들 계신가요
생각하면 독조못합니다..
생각나게 하지말아주세여..
젭알...ㅠㅠ
저번독조때 자꾸 제이름불러서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옆을보니 아무도..없고..
말없이 올라오는찌 한수걸었습니다 ^^
요즘들어 자꾸 누가 이름불러.ㅠ.ㅠ
아~~~아~~~아~~~~(귀막고) 아~~아~~아~~ 아무생각안나~~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한때는 선녀곡 곡소리 나지요...........ㅎㅎ
웨이터랑 둘이 손님오는거 cctv모니터로 보고있는데
하얀옷입은 여자가 지하계단을 내려오기에
제가 문열어드려~직원..녜~ 두리번 거리고 계단오가더니..아무도 없는데요~~~~~~~~~~~~~~헐~~ㅜㅜㅜ
실제 혼자가 아니고 둘이 같이본 화면이엇고
흰소복을 입고 긴머리에 그여자의 정체는...
그뒤로 둘째누이가 비록 지금은 기적적으로 나았지만 암걸려 사형선고 받앗엇고...
저역시 사업실패~ 자포자기해 술만마시며 폐인까지 갓다 지금에 이자리~
귀신이엇을까요~~~~~~~~ㅡ,ㅡ**
뒷골 땡길거기 때문에
불문하고 절대 읽지 않습니다~
기분 언짢아져서
공포영화는 절대로 안본다는~
귀신영화 안봅니다
귀신글 안봅니다
스트레스 받아가며 뭐하러 보는지 ...
저 겁 무지 많습니다
독조 ...해야하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