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추억의뽑기인데ㅎㅎㅎ

싸이드 보다가 옛날생각이나서 올려봅니다 그추운겨울에 구술치기하면서 콧물흘려가면서 놀던 시절이 생각나더군요ㅎㅎ 겨울방학엔 구술치기가 최고였는데..... 동네공터에 자리잡고 있던 추억의뽑기 아~~옛날생각나네요
추억의뽑기인데ㅎㅎㅎ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뽑기계의 명인 여깃습니다
저는 침도 안 바릅니다^^
바늘에 열가해서뽑기해봤던기억이있네요~~~하나더먹으려고ㅎㅈㅎ
3분의2까지잘가다가 으스러지면...

그날하루가 피곤하더군요~^^*
저런건
해본적이 없네요
걍 부셔먹고 맙니다
그땐 별 달 반달 이 대부분인데

지금은 피카 피카 피카츄가 있네요

뽑기 자판기도 있더군요
어릴때 손등이 쩍쩍 갈라졌는데

로션ᆢ 그때는 크림을 듬뿍 바르고 비닐로 싸고자니 금세 보드라워 졌던 기억이 나내요^^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