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쩔어 살때 모습이네요 오늘너무조용해서 어릴쩍사진 보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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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옙 형니므ㅡ
어지간한 면단위에서는
인상가지고 짱 먹겠습다요ᆢ
저처럼 착한 아그한태요
이 악물고 가드 올려
이 나간다
전그냥 평생을 저 얼굴보고ᆢ
내탓이려니~~
함께살 천사같은 사모님께 위로에 말씀이나 올리고 가유ᆢㅡㅡ^^
귀요미 스따일~이시네!!
처자들 꽤나 울리셨겠어여 ^^
눈에 힘만 쪼메 빼시문 딱인데...
스마일~~~ ^^
오늘 저녁 안주 결정 했습니다ᆞ
감솨!
용감해요^^
눈이 썩을거같잖아욧ㅜㅠ
박사님 매맞는심정이해가 가네요켁
근데... 시집갔습니다. 젠장!
쌍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