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선배님... 1위가 쉽지 않겠군요... ㅋ.ㅋ 특별히 기분 상한 정도는 아닙니다. 결국엔 밝혀질 거짓말을... 전화 해볼까 하다가 요즘은 스미싱도 저런 형태로 이루어진다고 해서 말았네요. 지인분이 주차장에 주차해뒀는데 차량 와이퍼에 메모지에다가 쌍욕을 적어놓고 억울하면 전화해라 요렇게 적혀있길래 전화했다가 20만원 소액결제가 이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상대할려면 끝도없지만 근거도 없고 앞뒤도 안 맞고.... 도저히 상대할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고로 포기했네요.
그런 ㅇ씨는 여러사람이 댓글 500개 달아서 생각바뀌게 해야 하는데...
막내야님
또다른 내일이 옵니다...
화이팅 합시더...
상처 받지 마요^^
회이팅~~~
우리막내 괴롭히는 사람이?
장터를 몬들어가니 알수가 엄쓔ᆢ
정신가간 눔덜은 개똥보듯 피해 가시면~~^^;
토닥 토닥~~~
우째거나 모든걸잊고 오늘하루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