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기러기 아빠인 봉인된꼬추입니다 오늘 마눌님이 까톡을 보내왔네요 울딸이 드디어 응가통에다 응가 한번, 쉬야 두번 했답니다^^ 세번은 바지에다 쌋지만요ㅋㅋ 그래도 반은 성공한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달구지님이 전화주셨는데 이벤트당첨이 됐답니다~~ _ _ 꼬치가 추웠어요 오늘 기분 최곱니다ㅋㅋ 월님들~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바라봅니다
성냥팔이 소녀네요
귀엽습니다
글읽는 제가 다 들뜨고 기뿌네요
아직까지 봉인이 안된모양 입니다
따님까지 ~~!!ㅎㅎ
따님이 구엽네요.
글을 읽는내내 미소가 ^^
딸바보
아빤 얼마나 이쁠까요? ^^
계단에.........
정말
성냥팔이소녀가타욧 ㅎ
언능 손녀하나보고싶네요.
우리아들은 언제나 저럴까요?
이제 100일인데..ㅜㅜ
빨리 아빠소리 듣고프네요~^^
아직 늦지않았습니다
고구마 부지런히 심으시면
하나더 생기실거예요ㅋㅋ
전 어제 근무지에 있는 고구마를 캤는데요...-.=
애기 너무 이뻐요~!!
예쁘게 키우십시요~~
울 딸래미도 쫌잇음 연습시쿄야하눈뎅 ㅎ
우리 아들래미들은 너무커서 ㅋㅋ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아기 예쁘네요 ^^
추카추카드려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제 얘기같아 웃음이절로나네요.. ㅋㅋ
저희 둘째딸이 3살인데 얼마전에 오줌똥 가리기 시작했는데..
처음똥샀을때 아빠보여줘야한다고 치우지도말랬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자식이란게뭔지 ㅋㅋ
축하드려요~~~
고구마를 열심히 심으면 된다고요???
아기를 무지하게 좋아하고 부럽기도합니다만 낼모레가 환갑인데 어쩌라고요??? ㅎㅎ
부럼~~~
먼 훗날 미스코리아 & 수퍼모델 될듯.......^^
뭘 생각하고 있을꼬,,,?
열심히 벌으셔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