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척 대물띵요 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2010년 5월 27일 목요일 오전 8시 55분
3.68kg, 55cm 의 제 둘째 딸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첫째 아들도 태어났을때 월척 선.후배님들께 마는 축하와 격려를 받아 이러케 2년만에 또 글을 올립니다.
아무쪼록 월척 선.후배님들 가정에 행복하시구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안전출조잊지마십시요^^
축하해주세요^^
☆대물띵요☆ / / Hit : 4039 본문+댓글추천 : 0
예쁜 둘째공주님께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둘째공주님으로 인해서 대물띵요님의 기정에 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아! 나도 딸래미가 있었으면.............
아주건강하게 태어났네요 ㅎ~
요즘은 딸이 대세입니다 ㅎ~
대물띵요님 뵈온적 없지만 정감어린 글들 잘 보고 있답니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원하며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공주님을 새가족으로 맞이하셔서.. 더욱 행복한 가정이 되셨으면 합니다.
낚시꾼 멘트로..
3.68kg, 55cm 의 제 둘째 딸아이 ............... 5짜 조사 감축드립니다....ㅎㅎ
축하드립니다.
진정한 월척입니다.
공주 이쁘게 키우세요.
^^
대물을 쏴 버렸군요
전 55cm라 그래서 정말 대물붕어인줄 착각했습니다.
기술도 대단하셔~
축하드립니다~
제대로 띵요~ 해버렸군요
나도 지금이라도 띵요~ 하믄
딸하나 거시기할 수 있을라나~?
부럽습니다
건강하게 잘 카우십시오
건강하게 잘 자라라~
괜히 띵요살이 생각나네~~~~~~
예쁜 공주님의 탄생이네요. ^^
이쁜 공주님 탄생을 축하 이빠이 드립니다.
전 아들만 둘이라 항상 부러운 따름이네요
머스마만 두리 있어 겁나게 부럽습니다...
키우는 재미는 역시 딸이죠.
이쁘게,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행복하세요!!!!!!!!!!!!!!!!!!!!
잘키운 딸하나 열아들 부럽지않죠..^^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행복하시고요~~
사모님 잘해드리세요. 많이 힘드셨는데...
ㅋㅋ 한 동안 낚시 못하시겠습니다...
아무쪼록 가정의 행복만 가득하시길~~!!
축하해유~~~~~~~~~~~공주
축하드립니다...^^
이제 고생많으시겠습니다~~ㅋㅋㅋ
농담이구요~
공주님은 아빠들의 보물 1호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행복하세요....부러운거...
둘째는 딸~
재주좋은 대물띵요님~~축하드립니다~^^
이뿌고 건강하게 크길 바랍니다.
공주님의 탄생을 진심으로 추카 드립니다
예쁘게 아름답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
사모님께 큰절하고 한번 업어 주이소~
공주님 예쁘게 잘 키우소~
축하를 드립니다 부럽다~~~~부러워 와이래 딸이 부럽노~ ^)^*
가족에게 행운을 기원 합니다.
좋을때입니다~ㅎ
공주님탄생 축하드립니다...
난 언제쯤....ㅠㅠ
너무 좋으시겠습니다. ^^*
공주님 눈도 못뜨고 계시겠네요 ㅎㅎㅎ
저도 딸래미 놓은지 100여일 되가는데 이뻐죽어요(죄송합니다 ㅎㅎ)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예쁘게, 훌륭하게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아기와 엄마 모두 건강하시길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