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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조합장의 갑질

 

취해서 기억이 잘 안난다고..


우리나라는 조그만 권력이 있어도 왕처럼 굴려는게 문제 입니다.
저 정도면 폭력행위등으로 구속시켜야죠.
저런걸 누가 뽑았을 까요,

ㅉㅉㅉ,
기억 안날때
뒤지게 패야 하는데요..
하여간 간판을 달면 개만 도 못한 인간들이 많지요.
허기사
멀쩡한 직장인도 예비군 복 입혀 놓으면
희안한 인간이 되던 시절이 있었지요.
온갖 추태는 다 부리더군요.
술을 마셔서 기억이 안난다고 합디다.
ㅂㅅㅅ끼 처맞으면 술먹었어도 생생하게
기억할껄요
순창, 정읍 통합축협...
일명 순정축협인 듯 하네요.
저분 참고로 60대 아주머니 조합장입니다.
옆동네인데 많이 시끄러워요.
기사봤는데~
참 꼴까ㅂ떨더만요... 쩝!!!
개는 개답개 개같이 패고선 기억이 없다고하면 됨...
쥐꼬리만한 권력 쥐었다고 왕이라도 된 양 설치는 양이치보다 못한 것들이 많죠. 그리고 술만 쳐먹으면 개가..아니 개보 못한 인간이 되는 것들도 많구요. 돈 좀 있으면 모두가 자기 아래라 생각하는 것들도 많구요. 요즘 뉴스보면 참가관입니다.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고 하던데 간댕이가 부었지
저 행동 가족들 부끄러워 어떻게 살꼬
영상 보니까 뒷태하고 걸음 걸이가 나이 든 여성 조합장 같은데 많이 취했네요
여하튼 세상 많이 달라졌으니 이렇게 함부로 대하는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축협, 농협 다 청 문 회 열어서 실책을 밝혀서
고발조처 해야 함. 농협도 특히 도시 대형 마트
구매 소비자를 바가지와 다른 대형 마트 와
더비싸 고 시식도 없는 오만이 극에 올라 있음.
저럴려고 돈 질 해서 조합장 달려고 하는지?
술먹고 똑같이 해주고 술취해 기억안난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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