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수위가 너무 없어서,
마자 한마리 낚고 철수했습니다..
철수 후 김화읍을 지나,
춘천호에 왔습니다..
밤 10시까지
바짝 쪼인 후
춘천에서 닭 갈비먹고,
노고를 풀어야겠습니다.
머슴아 둘이..ㅠㅠ
얼릉 애인이 생기길 바랄뿐입니다..
덥지만,
행복한 밤 되세요..^^;;

언능 즌ㅁ세요.
함 내리오소
함 올라오소
함 둘리시소
지금 쯤 철수하셨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