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이는 봄바람에 대를 맡기고 그님을 희롱한다,,, 으헤~~~~~~~
어제 낚시 끊고,
오늘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참으로 알흠다운 세상이군요.
진짭니다. ㅡ,.ㅡ"
똘캉이 그리 넓대유??
좋은시간 보내세요 ~~ㅎ
1.그님이
2.누구인지요.
3.붕어각시 인가요
위로 많이 드려유.
빠팅?
규민아부지,,,여기 늘 댕기는 논산여,,,ㅎ
수심 2미터 악간 넘는,,,
붕어맞지만 각시는 아니쥬.ㅎ
걍 안뵈믄 보고싶은 거시기쥬.
그리 쉽다면 누구나 아무나겠쥬?
우덜은 쉬운건 잘 안해유. ㅎ
부끄해유.ㅎ
바람도 적당헙니다.
이쯤되면 끼리의 만남도 가능할거 같,,,켁?
후딱 내리시소~^.^
참어!
건너에 희끗한건 갈댑니다.
본문 사진속 누리끼리한건 둬개있는 유채 맞습니다.
멋져 보입니다.
한수 했나 모르겠군요!!!!!
내일 아침일찍 수심깊은곳으로 다시한번 갈려구요.
너무 편하게 낚시 하시네요..ㅎ
딸꼭?
손맛보세요..
영흥도 바람 너무 쎠가꼬
굴뚝서 파이프 만지다가 향내 맡을뻔 해쓔.
초짜라서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