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잘 듣는 계곡지에 앉았죠.
평소 수심보다 많이 낮아졌지만, 고수는 알죠.
ㅡ 악화도 지속하면 양화 된다(머찐 얼쉰 ! ㅡ,.ㅡ'').
수심을 찾고, 40ㆍ42ㆍ44대의 봉돌을 띄워주죠.
바리, 공포의 얼쉰채비 !
한낮인데 42대의 캐미가 울렁이고, 3초 후 찌가 솟았죠.
챔질 !
ㅡ 4짜 비늘. 아 띠바, 소풍을 발라버릴 수 있었는데...
얼마후, 연안 쪽 30대의 찌가 옆으로 기었죠.
한 호흡 늦춰 챔질 !
???
느낌상 자라나 거부기는 아닌데...
서서히 당겨보죠.
@@''
ㅡ,.ㅡ''
이 이러언 게가튼 ! ㅡ;:ㅡ''
나보고 더이상 어쩌라고 !
진짜 굿이라도 해야 하나... ㅜ.ㅠ''
낚시 하셨음 딥따 킁거 하셨을건데...
오늘 같은날 대물나옴니다
꼬부기대물.....
^^;;텨~~~~~~~
라면에 넣어도 맛납니다 선배님 ㅋ
오늘하루 쉬시지요 ^^
겁나 기대가 됩니당.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명품 잡조사님 으로 길이 길이 새겨 두렵니다.....ㅎㅎ
언제나 멋진 피러님 홧팅~~!!
마이 잡으셔서 사모님께 사랑 받으셔유~~
장어 추천함돳~~^&^*
쌀농사도 준비하심이...
엄청 맛있는 게인데.....
많이 잡아오라고 또, 또?
출가 시키실라...^^;;
울산으로 정했습니다
도저히
안타까워서리
ㅜㅜ
지가 만져 드리고 올게요
좌표좀??